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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가 너무촣다. 201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년 5반 친구가 보낸 편지)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으로 갈텐데.. 있다고 더 오래 살고 없다고 더 적게 사는 인생도 아닌 것을.. 백년도 못 사는 짧은 인생길... 천년을 살 것 처럼 욕심내고, 고민하고..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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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아 생일축하해💛 2018.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고 그리운마음이 더 커 내가 원래 연락 잘 안해서 더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 ㅜㅜ미안해ㅜㅠㅜ 서론이 너무 길었나 그냥 내가 그만큼 널 아껴왔단거야 그만큼 더 좋아했고 어쩌면 훨씬더일지도 ㅎㅎ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오늘 좋은 하루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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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금) 어울림과 야외미술을 하며 즐거운 날 아주 잘한다. 2018.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5반 보결 갔더니 조용하더라. 했더니 자기들 말로도 그반은 순한 애들이 모였단다. 정말 솔직하고 재미있어서 우린 서로 얼굴보며 한참 웃었다. 아이들은 즉답이다. 생각을 하는 게 아니고 자동으로 입부터 연다. 사고는 그 다음이다. 그런 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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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시.입춘대길-오경애 발제 2018.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증 그리운 선경~ 대~빵 기분좋게 만드는 재신~ 길~가다 마주침 넘 반가울 동창생들~과 목사님~~~~~^^ㅎ 손영목 3반 입 입만할께 춘 춘자야 정말 너뿐이야~^^ 대 대로변에서 절대안해 길 길모퉁 가로등 밑에서 찐하게 죄송합니다 낼봐요 벗님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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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외대 2018.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업을, 5반에서는 문화수업을 추가적으로 배워 총 4개의 수업을 들었다. 종합 수업은 일반적인 독해 공부에 가깝다. 지문이 있고 그걸 해석하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반이 올라갈수록 지문의 길이도 길어지고 어려워진다. 시험은 선생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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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회(5반) 2011.7월 모임 후기 정태연(2011.7.20) 2017.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제가 옛날로 돌아갑니다. 돌아 가신 이후복님, 김명삼님...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그리고, 홍수남님으로부터 연회비 6만원(오늘 입금예정)을 받다 드뎌 5반 연회비 납부자도 2자리 숫자(1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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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못지 않았다는 2017송년회[4744]- 4 2017.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섬 5반은 김원중의 <바위섬(1985)>을 들고 나왔다. 37년전 광주에서 광주사람에 의해 만들어지고 광주사람에 의해 불려진 노래로 시대상이 들어 있는 노래. 바위섬은 광주를, 폭풍우는 신군부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30대 중반에 부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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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반창회 후기 201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반과 2반에 이어 우리1반도 드디어 숙원이던 반창회를 하게되었다. 반장이던 이석균군이 일찍 고인이되어 반창회를 못하고있던중, 서울의 김희철군과 진주의 이종원군이 1년여 합심 노력한 결과 현존 56명중 47명의 연락처가 확인되었고 그중 22명이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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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여주문학제 당선작품입니다 2017.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연까지 그리운 심정을 잘 표현했다 다음으로 “여주 쌀밥, 그 은은한 기억”은 고되게 밭일을 마치고 돌아온 피곤함과 쑤시고 힘이 빠진 몸으로 생각되는 것은 고향 어머님이 차려준 하얀 쌀밥이다 뭇국과 그 쌀밥이 되는 레시피를 함께 시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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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오후방송 안정윤, 이환희 2017.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5 ▶다음으로 노래 한 곡 들려드리겠습니다. 3학년 5반 김준현 학우분께서 신청해주신 우원재의 ‘시차’입니다 6...가을’입니다. 가을은 하늘에 우물을 판다 파란 물로 그리운 사람의 눈을 적시기 위하여 깊고 깊은 하늘의 우물 그곳에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