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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을 오르다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미꽃의 꽃말은 사랑의 굴레.. 사랑의 배신이라고 . 합니다. 태백산 보다 작다고 해서 소백산이라 부른다고 한다 ''태백산이 힘들어 소백산이 힘들어" "내가 아는 언니가 태백산 다녀와서 다리 아프다고 난리던데~" 오늘 함께 산행 하기로한 마님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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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오정산(810m)의 토끼가 알려준 산길위에서 삼태극의 기운은 오묘하더라~..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어 있다. 토끼비리 병풍바위에서 덧없이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본다. 영강의 물줄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 기린초.. 꽃말은... "소녀의 사랑".. "기다림" 이다. ▲ 꼬리 진달래... 꽃말은.. "첫사랑".. "절제" 다. 꼬리진달래를 보게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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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2023년6월1일)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복했다. 6월 이제 여름이다. 등산 초입부터 꽃들도 새로운 얼굴이 보인다. 한참을 꽃들과 조우하느라 거북이등산을 했다. 기린초(잎모양이 중국 상상의 동물 기린의 뿔과같이 생겼다고 명명되었다고 하고 꽃말이 의외로 '소녀의 사랑,기다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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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21코스(20코스 고불봉임도 삼거리~21코스 경정리항까지)를 걷다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나무가 아닐까하는........ 시들고 있는 뻐꾹채 참으아리 기린초 꽃 찍느라 위에 벌집이 있는 줄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헉...그물이 쫘아 깔려있다 이유는.....????? 백리향 꽃말 : 용기 꿀풀과의 낙엽 반관목 우리나라 각처의 고산지대나 바닷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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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14.(일) 통영 사량도2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입니다. <괭이밥> ‘당신을 끝까지 지켜줄게’라는 멋진 꽃말을 지녔답니다. 사랑초처럼 잎이 하트모양같아 가끔 사랑초와...등 신체 부위 이름이 덧붙는 경우도 많이 있네요. 꽃범의 꼬리, 괭이눈, 괭이밥, 기린초, 노루발, 돼지풀, 마가목,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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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5월의 자연과 교감하다 3 [20230515]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엽관목, 꽃말: ‘애교’ 산딸나무[학명: Cornus kousa F. Buerger ex Miquel] 층층나무과, 낙엽활엽교목, 꽃말: 천진난만한 여인, 희생 토끼풀 기린초[학명: Sedum kamtschaticum Fisch. & Mey.] 돌나물과, 여러해살이풀, 꽃말: '소녀의 사랑,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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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초(23.5.7) 202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린초가 예쁘게 노랗게 피기 시작하네 비가 온 뒤라 더 깜찍하게 얼굴을 내민다 무늬 둥글레도 함께 자라고 있네 정말 자연은 속일 수가 없다 화분이 비좁아도 공유하면서 꽃을 피워 주고 있구나 꽃말~소녀의 사랑 💕 23.5.1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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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의 의미 어릴적 꽃말 외우던 생각 떠올리며 인터넷 검색이지만 올려 봅니다.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나다순. 꽃말의 의미 가막살나무 - 죽음보다 강한 사랑, 가문비나무 - 성실, 정직, 가시박 - 기다림, 가지 - 진실, 각시투구꽃 - 용사의 모자, 갈대 - 신의, 믿음, 지혜, 감나무 - 경의, 자애, 소박, 감자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갓 - 무관심, 강아지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