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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 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 저 | 진실의힘 | 2024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직 문화상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앞서 보고를 늦춘 관료주의가 일을 그르쳤다. 근본적으로는 조직을 경직되게 운영한 김석균의 책임이지만, 임근조의 책임도 적다고 할 수 없다. 임근조는 즉시 김석균에게 보고해야 했다. --- p.574~575 당장 승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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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게 용서 받지 못한 '구조 실패자'…법이 구원했다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해자에게 용서 받지 못한 '구조 실패자'…법이 구원했다 [산 자들의 10년] <1> 죄와 벌(하) 여객선 참사 '구조 본부장' 김석균, 10년만에 입을 열다 신이 아닌 이상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상황이 달라지기는 어려워요. 김석균은 단호했다. 그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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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 김석균 / 예수가 좋다오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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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간] 김석균성가합창곡집2 - 40년이상 찬양사역의 길을 달려온 김석균목사의 성가 합창편곡집!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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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 너는 아느냐 송명희 작사 김석균 작곡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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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일요일에 만난 사람>휴스턴 ’함께 맞는 비’ 대표 / ‘세월호참사 10주기’에 대한 '코리아 월드'와의 인터뷰 기사 공유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함정을 갈아타며 이동하던 중 사망했다. 당시 경빈이가 탈 수 있는 헬기가 근처에 없던 것도 아니었고 이 헬기에는 김석균 당시 해양경찰청장이 탑승해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포한국병원에서 경빈이를 마주한 엄마는 금방이라도 눈을 뜰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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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만장로 찬양] '주여(김석균詞,曲)', O, Lord!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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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악보모음(NWC)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artolucci) / 난곡성가정 nwc / HodieChristusNatusEst(Palestrina) / 난곡성가정 nwc / 사랑의종소리(김석균) / 난곡성가정 nwc / 사막에 샘이 넘쳐 / 난곡성가정 nwc / HodieChristusNatusEst(Marenzio) / 난곡성가정 nwc / 케롤 메들리 / 난곡성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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