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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결찰서일지(2024년5월)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다발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을 위해 일찍 가서 준비 작업 하고 첫회에 체험을 하면서 꽃다발 만들고 점심은 중국집에 짭봉과 짜장면을 시켜서 먹고 오후에 바쁘게 운영 하다다가 5시에 먼저 간다 하고 국가 정원에서 마치고 걸어서 귀가해서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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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봉선사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무김치와 상추, 콩나물무침에 고추장을 더한 비빔밥에 미역국, 그리고 절편을 내줬다. 꿀맛이다. 허겁지겁 그릇을 다 비우고 나서야 끝없이 밀려드는 봉축 인파의 배를 불리는 보살들의 노고를 헤아린다. 아니, 헤아릴 길이 없다. 그들의 공덕은 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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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선생님들의 손맛 젓갈 할용법 구입방법은 이렇게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찹쌀풀 등 전분 종류를 많이 넣지 않는데 그 이유는 산도가 높아지는 반면 신선도는 낮아져 빨리 숙성되기 때문이다. 총각김치, 무청김치 등 푸른 잎이 많은 김치를 담글 때는 젓갈을 넉넉히 넣고, 물김치 종류는 젓갈을 많이 넣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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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피로를 풀기 위하여 관악산으로...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류 김치들... 그리고, 몸을 생각해서, 양선지도 준비했고... 한참 동안 식사를 즐기고, 내려가려고 하는데... 다리가 시원찮아서, 올랐던 길로 다시 내려갑니다. 뭐든지, 과한 것보다는, 부족함이 좋다고 했는데... ㅠ.ㅠ 저 바위 근처에, 내가 씨앗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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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6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덕을 만들기 앞서 잡초부터 없애야 한다. 또 여러해살이 작물 주변에 돋아나는 잡초를 일일이 손으로 뽑아주어야 한다. 3월 들어 잡초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잡초와의 전쟁을 시작한다는 건 한해 농사의 첫 출발이다. 진짜 농부들이야 잡초 따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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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명월초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삭하고 상당히 맛있습니다. △ 직접농사지은 고춧가루로 만든 명월초 김치(김금순님 요리 펌) △ 명월초 발효액(효소)만들기 △ 찹쌀풀 묻혀 말린 명월초는 식탁에 두고 과자처럼 즐깁니다. △ 명월초 주스 - 우유나 생수를 넣고 만든 주스 △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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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부추김치ㅡ난 생 처음 담았어요^^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 만들기 1.씻어 건진 영양부추는 (절임양념)으로 30분간 뒤집으면서 절인다 2.위의 (믹서기 갈 양념)을 믹서기에 간다 30분간 절여진 영양부추 3.절임후 국물, 믹스해놓은 양념, 김치양념 모두 혼합후 절여진 영양부추에 혼합양념을 박박 문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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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으로 얼렁뚱땅 멸치볶음 열무 부추 김치 만들기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무김치 담기위해 약초 잼 고추가루 담금주 멸치 참치 액젓 조금씩넣고 잘혼합해 양념 만들고 열무 2단 구해와 씻어 절이고 잠깐 다름일 하는사이 더 절여 졌습니다 그래서 부추 양파를 더넣었는데 부추는 봄에 모종을 얻어와 심었는데 잘 안커 이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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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녹아 들다’‘말하지 않은 슬픔이’‘이런 투명 속에서는’‘잡념’‘노래의 자연’‘찬미 나윤선’방문객’외 여러편-정 현종.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수께끼를 만들기도 하는데 열쇠는 사랑(사량?) 오 추억이 삶보다 앞서가는 신명의 묘약! 너무 좋아서 나는 너를 번역하기 시작한다 메아리와도 같은 숨쉬는 문장이여 내 죽음도 아직 마침표를 찍지 않으리. - 정 현종 시 ‘너무 좋아서‘ [떨어져도 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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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 (단편소설)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물 김치전까지 푸짐하게 진열이 되어있었다.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맛있는 게 풍성하네요?" "네~, 비 오는 날은 밥반찬보다 안주거리를 많이 찾아서 안주거리 위주로 만든답니다!" "네, 그렇군요 사장님!" 우성은 비도 내리고 막걸리 생각이 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