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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존재감 없는 사람) 취급이 단절과 무기력해지는 원인일까???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약점이 드러날까봐 두렵다고 한다. 즉 말 안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괜히 자기 생각을 말 했다가 여차하면 더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내가 보는 나" 나 "남이 보는 나"에 대해서도 수치심을 느끼지만 "투명인간 수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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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1장: 불신이 부른 실패의 역사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자아와 성정을 온전히 굴복시키지 못하고 극복하지 못한 채 살아가면 그 옛 기질들이 끊임없이 올라와서 우리를 실패의 나락으로 내몰곤 한다. 우리가 죄를 이길 수 없다고 스스로 포기해 버리면 그 죄는 끝까지 남아서 우리를 그 죄의 세력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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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법안 강행과 거부권, 무한 반복되는 '바보들의 행진'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250만원씩 주지 그런가? 예산을 이렇게 쓰다간 나라곳간이 순식간에 비워질것이고 이여파로 곧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나락에 몰릴까 걱정이다. 이재명이란 인물하나로 나라가 이렇게 혼돈되는걸 보면 이사람을 빨리 심판해서 갈곳에 가게 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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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고추 밭에서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쟁기질하고 (직접 쟁기질 한 이유는 토양이 물이 아주 잘 빠지는 사질토양이라 남의 기계에 맡기면 논을 깊이 안 갈아주니 나락이 안 되고 물도 헤픕니다.올해 같이 비가 많이 오면 얕게 갈아도 상관 없으나 비가 잘 안 오는 해는 나락 안 되고 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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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9 나는 누구인가? - 力量(역량) competency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닐 이유가 없다. 새는 새로되 크기도 작아서 벌과 같이 꽃에서 꿀을 빨아먹고 사니 벌새라 한다. 다섯째 텃새인 참새는 볏나락 곡식을 먹이로 하고 텃새로 살며 높이 멀리 날아갈 이유없어 높게도 멀리도 날지 않는다. 여섯째 올빼미는 夜行性 禽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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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아간다는 의미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질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최고의 대학에 가고자 하고, 더욱 큰 집에 살려고 하면, 우리를 태운 한반도가 전속력으로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한국사회에 나타나는 전 세계 1위의 부정적인 현상들이 이를 대변하고 있죠. 최근에는 영아나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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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유감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긴 틈을 상처로 비집고 들어서나 화려한 축제가 끝난 뒤 사무치는 고독은 떨어지는 낙엽으로 이리저리 해매이고 가물가물 나락에 빠지듯 이미 중독된 그리움은 절망이 뒹구는 가을 뒷켠 커피향 가득 머금은 채 작별 인사도 없이 하얗게 잊혀진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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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 힘들 때 더 반짝이고 있습니다 힘들다고 나를 놓아버리면 내 인생은 영원히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아서 버거울 때 더욱 영롱하게 웃고 있습니다 버겁다고 어둠 속에 숨어버리면 나는 영원히 어둠의 저편으로 사라질 것 같아서 세상 사람들 모두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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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배도 김세진 신진식 시절은 ㄹㅇ재밌었는데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배도 연경신 빠지니까 나락갔고 축구 한일전 만큼은 아니어도 배구에서 일본 뚜까패는 거 보는 재미가 사라져서 아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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