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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산(100602)-남양주 201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려 고맙습니다. 받느것 보다 베푸시는 마음가짐을 좋은것같습니다.부영산악회의 마음인것같습니다. 10.06.04. 12:30 답글 나즌언덕 지난 봄에 원없이 먹어본 두릅 농장을 저는 이제야 찾았습니다. 회장님! 내년에는 농장 지킴이를 두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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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산(100529)-남양주 201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26 답글 ┗ 허수아비 그래도 신랑하고 일요일에 CGV에서 영화를 보았다는 이야기가 선거유세차에서 흘려 나오던데... 나즌언덕님!! 다음 졸졸이산행에 슬러시 막걸리 한잔 부탁합니다.... 10.05.31. 10:37 수정 | 삭제 ┗ 나즌언덕 유구무언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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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즌언덕 3 2010.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목동에서 경기 성남에서 함께 한 나즌언덕 회원들 ..... 저녁식사는 삼겹살과 목살로 하기로 하고 불을 지핍니다. 역시 불당번은 옆집 원룸 사장님입니다. 격주 토요일에 오실때 마다 회원들과 연결되여 '나는 먹을 복이 있다'고 좋아 했습니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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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즌언덕 2 2010.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르신들게 삼계탕으로 점심을 대접하곤 나즌언덕 남자 회원들은 탁사정 계곡으로 고기 잡이 다녀오더니 은어등 많은 고기를 잡아왔습니다. 앞 도랑에 흐르는 물이 있어 씻기에 좋았습니다. 어르신들은 데크에 앉아 구경하시고 ~~~ 한번 정리한 고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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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즌언덕 회원들 2010.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이여 오늘 나즌언덕 회원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들기 좋은 삼계탕으로 푸짐하게 준비해왔습니다. 봉사활동을 많이 해본 친구들이라 손발이 척척 들어 맞습니다. 두 솥에 삼계탕을 푹 고았습니다. 부추나물과 오가피 나물 생채나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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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01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 스토리를 모두 스크랩했습니다. 두고 두고 보면서 더 노력하고 더 노력하고 더 노력하고... 40년이 더 지나 이젠 앞보다 뒤가 훨씬 많아진 시점에 눈물짓는 삶을 살지 않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해보며... 40대의 나즌언덕인 회원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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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주-늑대(1935) 2010.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벅 넓어뵈엿다. 두 사람은 구도로에서 신작로의 넓은 이등도로로 나와서, 다른때 갓흐면 나는 거게서 조금 더 가면 잇는 나즌 언덕에서 묘지가 잇는 벌판켠으로 가는 왼쪽길로 돌아갈 것이엿스나, 그냥 그대로 거러가고 이섯다. 그것은 다름이 안이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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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만남 2009.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종프루라는 놈이 우리의 만남을 훼방놓은 한 해 였습니다. 나즌언덕의 이름으로 적극적으로 해오던 야곱의 집 봉사에 큰 차질이 빚어 졌습니다. 큰 구심점인 봉사모임을 자주 못하다 보니... 우선은 출첵하는 인원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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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2009.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사랑하구요... 늘 보고 싶은 맘이 한가위처럼 커지는 하루가 될 겁니다. 그리고 이따가 뛰러 나갈 꺼에요... 한 15키로 정도... 엄청 먹을텐데... 미리 지방 연소를 해야지요... 우리 함께 믿고 살아가요.. 우린 한가위같은 나즌언덕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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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즌 언덕 식구들에 대한 나의 생각 200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쓸데없이 이런 말을 만들어서 괜히 심란하게 하는건지. 본격적으로다가 애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 언덕의 식구들말이지요... 긴장되시죠.. 몇 몇 분들... 요즘은 언덕의 식구들이 가장 살갑게 느껴집니다. 늘 제 머리속에 들어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