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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빈다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심하시고, 독감예방주사 오늘부터 접종한답니다. 건강 관리 각별히 하시어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23.10.19.목. 멀리서 빈다 /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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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4집이 정식 발매됐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자 4집 "가을이 좋다더니" 1. 나룻배와 행인 (한용운 시. 백자 곡) 2. 청국장 (이정록 시. 백자 곡) 3. 멀리서 빈다 (나태주 시. 백자 곡) 4. 광야 (이육사 시. 백자 곡) 5. 서시 (윤동주 시. 백자 곡) 6. 안중근의 노래 (백자 글.곡) 7. 짙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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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11일 수요일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를 건네주는 하녀와 여인" 1667년경 캔버스에 유채 89.5×78.1㎝ 뉴욕 프릭 컬렉션 소장. 8. [詩가 있는 오늘] 멀리서 빈다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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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ing the shadow of longing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서 빈다-----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게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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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한잔/한 권의 책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입니다 당신 느지막한 목소리와 웃는 얼굴.콧노래 한 구절이면 한 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 나태주 시집 「멀리서 빈다」중에서 이윤수 - 먼지가되어 이윤수 / 먼지가되어 선물 / 나태주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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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포항평생학습원 하반기 '행복한 시 읽기' 5회차(230925)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읽기' 5회차(230925) - 311호 - 9..25.(월) 14~16 - 좋은 시낭송이란? - 엄마야 누나야 (인사하기) - 울림자음 ㅇ ㄴ ㄹ ㅁ - 긍정적인 밥/함민복 - 멀리서 빈다/나태주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김용택 - 합송3(추석 달을 보며-강강수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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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시 모음 3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은하게 보여줄 줄이야 14. 안부 /나태주 오래 보고 싶었다 오래 만나지 못했다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 15. 멀리서 빈다 / 나태주 어딘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누부신 아침 되고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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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평택섶길'의 첫 걸음을 떼다. ^^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바른 걷기 자세 !!! .................................................................................. '멀리서 빈다.' /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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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 멀리서 빈다 (나태주)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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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나태주 시인이 쓴 "멀리서 빈다" 의 마지막 구절이다 가슴 한 켠이 싸아 하게 아려온다 단 한마디로 함축된 저 비명 같은 기도가 너무도 절절하다 살아가면서 나눠 갖는 오가는 정 그 하나도 어려워서 스치는 바람줄에 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