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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구불길 고군산군도 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대장도 자동차 일주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만찮다. 가격도 마찬가지다. 후기도 믿을 수가 없다. 들이대는 수밖에, 숙소는 전에 묵었던 집으로 예약했고 점심 때는 남도밥상 박태구이로 저녁은 토박이 맛집 꽃게탕으로 먹었다. 전라도 식당은 웬만하면 기본은 하는데 선유도 음식은 누구한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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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섭섭이네 식당 / 노포의 손맛, 25첩 전라도 밥상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가됨 4. [노포의 손맛] 매일 다른 반찬! 25첩 전라도 밥상 산과 들, 바다를 모두 갖춰 다채로운 맛을 자랑하는 전라도 밥상...재료들과 화려한 메뉴들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남도만의 맛을 낸다. 이런 걸출한 맛집들이 모여있는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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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 맛집 : 해남 그 곳 ] - 바다에°/覺今齋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료로 환상의 손맛으로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귀찮고 번거로워서 지키지 못하는 것들을 고집스럽게 지켜왔다' 숯불향 떡갈비 매콤 낙지볶음 짭조름 보리굴비 톡 쏘는 갓김치, 구수 배추된장국 한정식 밥상 한상 남도南道 맛을 즐기세요 혀를 즐겁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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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精을 담다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는 5월17일부터 6월11일까지 "정精을 담다" 전시를 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의 음식문화를 엿보고 밥상의 종류에 따른 다양한 음식을 선 보여주고있다. 허영아 작가는 우리 고유의 밥상 문화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그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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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남북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칠 1 남기지 않는 습관, 배만 나오네ㅠㅠ 북어 조림이나 오늘 해먹어야겠당ㅎㅎ 또 배나오는 소리만 하네ㅋㅋㅋ 2 남도 밥상처럼 차리지말고 북한 사람 생각해서 소탈하게 차려 드셔요 5 유일한 남자형제 오빠님~!! 북치듯 바빠도 오늘은 출석하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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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국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마을 대야 큰들 '리즈리 카페' 가는 길 옥산 '행복한 밥상'에서 채식 부페 점심 들고 옥산 농협 로컬푸드 매장 "아욱이...된장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깊은 맛을 담아내는 착한 남도 음식 김이 피어나는 아욱국에 장모님의 손맛이 걸어나온다 호미 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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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액젓 / 김덕임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닿는 맛이 생갈치 조림 같이 쌈박하다. ‘그래, 이 맛이야.’ 이순(耳順)에 다다라서야 남도 여인이 되는 것인가. 이게 바로 남도의 맛이다. 액젓은 전라도의 밥상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쓰인다. 김장은 물론이고 갖가지 나물을 무치고, 생선 조림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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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화양연화 - 짝다리 농게를 찾아 떠난 순천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막정식 순천에 왔으니 순천꼬막정식을 먹기로 했다. 순천은 꼬막집들이 엄청 많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것을 기준으로 '남도밥상'에 대기줄을 간신히 섰다. ( 남도탕 꼬막정식 1인분 26,000원) 꼬막무침, 돌게장, 짱뚱어탕, 가자미구이, 꼬막전, 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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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학: 진도의 상장례 다시읽기 09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남도 전역, 아니 한반도 전역의 상장례에 대한 내 해석의 한 매듭일 뿐이다. 장황한 설명을 할 필요 없이 내 해석은 또 다른 사례로 이행한다. 4. 보론: 왜 아이의 시신을 담은 항아리를 돌로 깨트리는가? 보론으로 ‘항아리 깨기’에 대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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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먹고 마신 일상의 기록들..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부의 밥상 경주 감포읍 황포식당 투박하게 씹히는 조직감이 일품 창원 팔용동 임진각식당 마틸다 누님과 음악속으로 대구 대봉동 마틸다 이보다 더 묵직할 수는 없다 대구 공평동 나의 피는 라멘으로 되어 있어 어릴 적 대구에서는 그냥 돼지고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