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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09 30 토 마감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잠바 걸치고 산책 2번째 나갈때는 반팔 52분 국물이 한강이네. 계란 마지막 1개 남은거 넣고 산적 다 때려넣음. 먹자. 큰일이다. 한젓가락 먹고 배차네. 천천히 먹자. 맛은 있다. 12시 29분 진미채에 마요네즈를 반찬 삼아서 다 먹었다. 먹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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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한 마리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친 남자임ㅋㅋ “사실 지금 추석 연휴자나요. 그래서 라이브를 제가 키면 괜히 우리 더비들도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고 있을 수도 있고, 쉬고 있을 수도 있는데 내가 방해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 좀 고민이 들었지만, 그래도 인사드릴 겸 켰습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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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05신-비 맞은 나뭇잎이 가을을 먹고 있네요.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년이 얼마 남지 않은 느낌이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나도 잘 먹고 살 좀 찌워야겠다. 긴 팔소매 옷을 입고 가을 잠바의 깃을 세우고 가을 남자(추남)가 되어 자유로운 길을 걷고 싶다. 그동안 바쁘다고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도 만나보고... 손수 빚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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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런 감정을 주신게아니예요!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자들이라니까요~!(9.14.2023 part-1)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요~!!! 남자들은 ‘자존심’. 저한테 어느 형제님이 기도받으러 와서, “형제님은 성격중에 뭐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하니까, “저는 자존심이 제일 강해요,우리집은 대대로 자존심으로 먹고 살아요~”라고 해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자존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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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동행(同行) - 임철우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바와 잠바에 쓰인 H건설회사라는 생소한 글자에게서 나는 우리들의 단절된 시간을 절박하게 확인했다. 내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어쩌면 그것 때문인지도 몰랐다. 예전엔 그처럼 당당하고 활기에 넘치던 너에게서 내가 읽어야 할 것은 결코 그따위 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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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나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끼는 남자들이 모두 도망을 칠 정도로 주사가 심했다. 얼마 전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에서 언니가 술에 취해 걸으며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고 나서, 혼자 잘난 척하는 언니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말았다. 아침이면 몰래 내 옷을 입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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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7일~8일 설악산 공지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함). 개인 의약품. 대청봉 정상은 추워요 (바람막이나 가을 잠바) 중청대피소에서 삼겹살을 먹을려고하니 남산우님중에 2분...알려주세요) 더필요한것은 업데이트하겠습니다 7.회비 :남자 120.000원 여자 100.000원(차량비.숙식비. 기부금 )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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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우황청심환 - 박완서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은 남자들의 술자리에 낀 새침데기 처녀가 맥주 한 잔도 못 마시는척 질겁을 할 때처럼 귀엽기조차 해서 남궁 씨는 백포도주를 즐기며 비죽비죽 미소짓곤 했다. 그럴 것 없다고 제일 먼저 아는 척을 한 것은 바로 남궁 씨 옆자리의 노파였다. 노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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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기 쓸때 필요한 것들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가을 (spring fall) 봄에는 날씨가 따뜻하다. It is warm in spring. ***나는 봄비를 좋아한다 I like spring rain.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다. It is neither hot nor cold. ***우리는 귀뚜라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We can gear the sound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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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로 남자가 아까운 커플로 공갈치고싶었는데 아싑ㅡ다ㅜ.... ㅋ 아 웃겨 근데 내 생각엔 옷도 옷인데 그 전에 저 첫번째 포즈가 진짜 뭥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 너무 웃겨....... 근데 젤 웃긴건 영상잌데 보여줄수없어서 너무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