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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K리그 기억 2011.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시간도 목요일오후3시 그래도 경기장가니 관중이 많아보이길래 뭔가했더니 안양운동장 바로옆에있는 비산초등학교(내모교)애들을 데리고 온것~~ 그래도 월드컵예선직후라 최용수나올려고했는데 아~~ 그때 콧뼈다쳐서 못나왔고 애들이 많고 관중석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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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거창향우회및 재부거창아림회<골프서클>에서 우리대성고 바라보는 눈, 201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겹치워 2차 시상식 술자리가 길어지면 경기중계를 못보는 상황이 올것같아 조심스럽게 오늘 저녁 sbs고교동문 최강전에 내모교 거창대성고 가 나오니 호텔에서 보자고,,,, 시상식은 내일로 미루고 간단히식사 2차노래방에서 흥이나 시간이흘러가 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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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교 가는길~~ 201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천이우리내 삶처렴 변해만가고 유유히 흐르는 황강물 굽이친 들판 연두색 잎세마다 오월의 바람결에 가늘게 춤을추니 졍겨운 내모교 영전교가 푸근하다 영전골 고갯마루 구성진 뻐꾹이 노래소리 애잔하게 들려오고 오늘이 저물어 날이 밝아도 반가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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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교의 운명은? 201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의 모습을 회상할 것인가? 매일 바라보는 이 학교가 어떤 변화를 겪으면서 우리에게 다른 모습을 보여 줄것인가. 이렇듯 내모교, 아니 우리 모교는 문을 닫는다. 작은 흔적만 남겨 놓은체 우리의 추억어린 모교의 운명은 어찌될까? 황량한 바람만이 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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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고향 무정 201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 있고 어부들 노래 소리 멎은지 오래일세 -덕적도의 내모교 에서 어느날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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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학동이 모습 밀착 2010.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니 가만히 고향이나 지키고 있거라 칭구들 가면 술도 좀 받아 주고 알았제 멀리 갈생각 말고 내고향이나 잘지키고 있거라 아무튼 간에 내고향 지키고 내모교 지켜주고 빛내주니까 고맙고 그렇네 다음에 만나면 내가 술 두잔 사줄때 까지 몸성의 잘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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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민~ 국~!!!! 2010.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바랬건만...우천취소.!!! 내고향 화순!! 내모교 화순초!! 왜내게 학교출입을 못하게 하는지 나에게 저주 ?? 이젠 마음접고 대신 61회 모임으로 대신할려고 갑니다 한국전 응원은 불알 친구들과 함게 응원할께요^^^ 그리스전 멋진 승리를위해 메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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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계공고 럭비후원회 에서 알립니다 201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여의식과 럭비후원회를 실질적으로 운영할수있는 여유러운 기금의 조성입니다.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처럼 외면들 하지 마시고 내모교! 내후배! 내가한 럭비! 를 사랑한다면 지금 자라고 있는 럭비후배들도 선배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리라 믿어 의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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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200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져나와 고등학교를 다닐 방에 살게 될 예정이다. 16년동안 인생 아름다운학교 즐거운학교 숨쉬는학교 모두가즐거운내모교 회인중학교에서 3년을 공부하고 오랜시간지냈다. 박씨 이씨 김씨 홍씨 류씨 다 모여 학급을 이루어서 지낸다는건 공학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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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교 2009.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모교 장희두 作 내고향 내모교 운동장에서 짚볼차고 땡땡이 공 차며 책보에 책과 도시락 짚 딸딸이 신은 그때 객지에 오래 있어 그 시절 그리워라 동창회 찾아 선후배 만나 오순도순 이야기하는 정 어디다 비하리요 - 3회 총동창회 다녀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