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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목)통영 사량도 지리산 산행안내 2017.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정비되어 산행길이 좀더 안전하게 되어있다 좌석표 운 전 석 통 로 출 입 문 (산행이사 ) 4 회 장 3 총 무 2 낙엽송 1 늘락지 금남 역 역 문예 8 박 양자 7 박 명자 6 초 아 5 어울림 이마트 역 문예 문예 12 손 성님 11 이 명규 10 산청벽 9 오 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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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목)충북 괴산 낙영산 도명산 산행안내 2017.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류 제공 합니다. (청원 왕갈비탕 식당) 좌석표 운 전 석 통 로 출 입 문 (산행이사 ) 4 회 장 3 총 무 2 낙엽송 1 늘락지 금남 역 역 문예 8 박 양자 7 박 명자 6 어울림 5 어울림 이마트 역 문예 문예 12 초 아 11 무 늬 10 산청벽 9 오 건웅 문예 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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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3-15일(수-금)2박3일 백령도/대청도 테마여행 201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석표 운 전 석 통 로 녹색 : 부부팀 서울 : 윤재덕 예약 48명 마감합니다 출 입 문 (산행이사) 4 회 장 3 회 장 2 총 무 1 늘락지 금남 금남 역 문예 8 최 정안 7 박 춘화 6 어울림 5 어울림 문예 문예 문예 문예 12 박 양자 11 초 아 10 김 애자 9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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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도 베트남 여인들이 많은데 늘락지 같으면서도 삶을 즐길줄아는 베트남 사람들의 삶의현장을 찾아 2015.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양의 진주 베트남 사람들의 생활현장을 찾아서 베트남 사람들의 기질 베트남 사람들은 생활환경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그 삶이 느려 보이고 그것이 여유롭게 느껴집니다.당연하겠지요.우리는 사계절의 구분이 있어 시기를 놓치면 안되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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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나정윤 소식 알립니다. 201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에서 주, 석원, 연형이와 함께 정윤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항상 여유롭고 배려심 많았던 정윤이,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늘락지였던가. 초등학교 때는 배구선수로 강스파이크를 날리며 모교의 명예를 드높였던 정윤이, 워낙 운동신경이 뛰어나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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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차..늘락지 우리 아들..바꿀수 없을까요?? 201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쌍둥이 중 둘째인..우리 늘락지...아들.... 이녀석은..이제 45일째인데.....분유를 먹었다 하면...약 한시간은 족히 먹습니다... 3시간 텀으로 분유를 100-120 정도씩 먹는데.....보통이 한시간...길게는 한시간 반을 먹습니다.... 졸다가..먹다..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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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감자 종자보급 201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감자 종자보급에대해서 신청을 받았던건입니다. 농협에서 수미 20Kg 5박스가 도착되었답니다. 그미님 5k.임한숙님10k,늘락지님20k,우렁각시님 5k 주문 하셨읍니다. 강원도고랭지에서 보급되는 수미로 농촌진흥청에서 보급종입니다. 3월1일 분배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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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멀지 않았다~!! 울~랄라 201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들고 잘들 있는가? 어제밤 선거결과 땜시 기분 다운 돼 있다면 오늘 번개팅쳐~~^*^ 머리 뽀개지던 한 해 얼~ 릉 가그라~~ 늘락지 처럼 느려 터진 순남이 생각도 못한 큰일 치룬 한해^^ 근디.. 좋은 일과 나쁜 일은 어깨 동무 하고 오드랑께..ㅎㅎ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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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글모음 수정 - 안건모 대표님 2012.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자는데 방해되니 조용히 하라고 큰소리만 친다. “엄마 음식은 맛도 없어. 김도 질렸어. 아침밥은 왜 안줘?” 게으르고 늘락지처럼 흐물거리는 내게 아들 녀석은 큰 소리를 친다. 큰딸은 별 반응도 없다. 직장여성들, 가까운 친구들을 보더라도 주말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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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상반기(5/1~5/15) 희망의 러브하우스에 후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201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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