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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용 둘레사람(고모) 24- 고모 언제 와요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엔 못 올 것 같다고 하네요" "기도 해 줄래요. 감기 나으라고~" 영석 군도 그렇고 미용 씨도 고모가 많이 보고 싶은지 출근 할 때마다 물어본다 '고모(할머니) 언제와요~' 2024년04월19일 금요일 조미회 고모 님 건강 잘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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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용 둘레사람(친구) 24-16 서운하더라고요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왔어요?" "네 할머니랑 타고 왔어요" "체조 마치고 버스 올 때까지 시간 충분히 있으니까 급하게 집 오지 말고 친구랑 인사 잘하고 헤어지면 어때요?" "네 알았어요" 2024년 04월 11일 목요일 조미회 미용 씨에게 잘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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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용 둘레사람(가족) 24-15 고모 토요일에 온대요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드렸더니 다음 주 토요일쯤 올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번 주 토요일에 오고 싶었으나 목감기로 치료 중이여 어렵다 표하며 다음 주 아드님과 함께 오시겠다 했다. 2024년 04월 10일 수요일 조미회 고모 님을 이렇게 만나뵙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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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용 둘레사람(동생) 24-14 동생과 30일 점심 식사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일정 보시고 연락 주세요~" -꽃동네 복지사 "네 알겠습니다. 미용 씨와 상의 후 일정 잡아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난 2일 날짜에 보낸 톡에 대한 답을 받았다 2024년 04월 09일 화요일 조미회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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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용 둘레사람 24-13 우린 맛점하고 들어가요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니 얼마나 좋았을까요. 미용 씨의 표정이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가 서로에게 소중한 시간이었을 것 같고 그런 시간 함께한 친구 분에게 감사했다. 2024년 04월 08일 월요일 조미회 친구 사이에 앞으로 함께 할 일이 많아 보이네요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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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용 둘레사람 24-12 "친구랑 어디 가고 싶으세요?"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친구랑 꽃 보러 간다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내일 만남이네요. 이야기 나오자마자 흥분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2024년 04월 07일 일요일 조미회 좋은 계절에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꽃구경은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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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용 둘레사람 24-11 동생 만나고 싶어요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확한 일자가 조율이 되지 않아 연락 올 때까지 기다리자 말씀드렸더니 "네 알았어요 짝꿍~" "앗싸 동생 만난다" 라며 환한 웃음을 보인다 2024년 04월 02일 화요일 조미회 사랑하는 동생과 만난다니 언니인 미용 씨의 마음이 얼마나 좋을까요?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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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용 둘레사람(고모) 24-10 꽃 보러 가요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가슴에 가족분들이 그리운 걸까? 꽃구경 가고 싶은 걸까? "미용 씨 고모에게 편지 써 볼까요?" "네~" 소식 후 고모가 곧 오겠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다 2024년 04월 02일 화요일 조미회 잊혀지지 않도록 수시로 안부묻게 도와주시니 고맙습니다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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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용 둘레사람 24-9 꽃 보러 가요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아직 만개하지 않은 듯해요. 이번주 목요일 휴무인데 애기 치과 예약이 있어서 이번주는 힘들고 다음 주 월요일 시간 될 것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2024년 03월 31일 일요일 조미회 좋아하는 친구와 꽃구경가면 좋겠네요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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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용 일상 23-7 자기 전에 양치해요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닦아 내지 못한다. 그렇기에 먹는 것과 무관하게 자기 전에 한번 더 하게 되면 조금이라도 충치를 예방하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부탁 드렸다, 2024년 03월 24일 일요일 조미회 꾸준히 설명하고 그렇게 할 수 있게 돕는일이 중요해 보입니다 -다온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