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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올려요^^ 2008.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엇습니다^ ^ 히힛!>< ㅋㅋ 정말 다행이예요^^ ㅋ 아! 오늘 제가 학교 갔다 와서 TBC SBS에서 후보자...하지만!! 제눈에 가장 잘 보이는 분은 바로 유정화 사모님이 셨습니다^^ 음.. 정말 저희 엄마와 , 저 함께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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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 재정컨설팅 회사원이 의료봉사를 하다니!!!!!!!! 완전 코미디네요. 2007.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9살 유정화 씨. 영어 학원 강사로 이번 봉사단의 영어통역을 맡고 있습니다. 10) 37살 이선영 씨. 건축설계사로 이번 봉사단에서 영어통역을 맡고 있습니다. 11) 24살 이성은 씨. 유치원 교사로 아동봉사를 위해 아프간 봉사단에 참여했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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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탈레반 여성인질 두명 석방 2007.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BS라디오 뉴스중 한여성은 이름을 말하지 않고 한 여성은 유정화라고 발음 한것 같은데 김지나, 김경자씨 일 가능성도 잇습니다...때 아나운서가 말했었거든요^^ 어쨋든 그 부분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남은 19명이 무사히 풀려나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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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나서는요.. 2007.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성희 가족 관계 - 유정화 한국 요리 소개 - 지경수 한국 관광지 소개 - 박은영 한국 명절 - 조영철 전래 동화 - 최은혜 영화...것을 가지고 수정 및 보완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이제 조금씩 구체화되어 되어가는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제가 너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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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최청화 2006.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은이: 유정화 (3) 읽은 쪽: 첨음~끝까지 (4) 책 줄거리: 캐롤이 흐르는 가운데 스쿠루우지와 보브가 추위에 떨면서 일을 하고 있다. 그때 스쿠루우지의 조카인 프렛이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활기있게 들어온다. 스쿠루우지는 돈도 없으면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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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리걸] [ 이별(離別) ] 200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생각으로 인해 우는 태서 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게 오히려 내겐 독으로 될 테니까요.. “다행이다.. 너 사랑하는 사람 생겼다니까.. 참 다행이네.. .” “무슨 말이야..” “나 헤어지자는 말 어떻게 할까.. 고민했었거든..” “유정화.. 나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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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녀석과 사랑에 빠지다♡-----#3 200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더라!!!" "다행이네, 더 이상 학교 물 안 흐려져서.그리구 꼬진애면 너 죽여버릴려고 했는데." 무서운 우리반 친구들. 그것가지구 친구를 죽여?... 아무튼, 전학을 오던말던 무슨상관이야. 어차피, 걔랑 마주칠일도 없을걸 뭐. 아무것도 몰랐던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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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의 이름으로...♡ [1](( 얼떨결에 동거)) 200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다행인듯 하다, 아니였으면 쳐다보다가 엄청나게 맞았을 테니, “ 야, 오늘 니네집 가도되?” “ 우리집?” ‘같이 사는거 애들이 모르게 해라.’ 순간 정우주의 말이 머릿속에서 맴돌며 나를 괴롭혔다. “ 안돼는데;;” “왜? 엄마랑 아빠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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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지♡] 22살의 나이로 고등학교에 잠입하다 (12) 200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경은이니깐.. 유정화가 아닌 한경은 이니깐.......... 민경환도 한경은을 사랑하는 거니깐,,,,,, '현준오빠.,,, 나,, 용서하지마.....' "아~~~~ 기분좋다~ " "응. ^-^" 민경환과 나는 지금 손을 마주잡고 민경환의 집으로 향하고 있다. 민경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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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지♡] 22살의 나이로 고등학교에 잠입하다 (4) 200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유정화,, 아니,, 지금은 한경은이다, ㅠ_ㅠ 어제보다 더 심하게 나에게 사랑스런(?)눈길을 보내주는,, 까마득한 후배님들. 확 그냥 엎어버려~!!!!!!!!! [드르륵-] 많이들 겪어 보셨겠지만 갑자기 교실로 들어가면 시선이 집중된다. 지금 내가 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