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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 학창시절에 야외전축에 흔들어대던 고고춤에 대한 추억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푼 칼국수맛은 지금도 혀끝에 아른거리는 것 같다. 그렇게 핏대에 쌍욕까지 거침없이 해대며 쌈박질을 하다보면 금새 우정에 금이 갈것 같았으나 환갑을 바라보는 지금도 친하게 지내고 있으니 우정이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어쨌거나 어쩌다가 정이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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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방조제에서 바지락을 캤습니다.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시간 전에 가지 않으면 주차조차 힘든 곳입니다. 충남 당진 석문방조제 추자모습 저희도 일찍 가서 주차를 하고 물빠지기를...바지락을 캤습니다. 씨알도 좋고 잘 나오더군요 열심히 캐서 칼국수도 해먹고 된장찌개도 해먹고, 바지락탕을 해서 소주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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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량 매매시 중고차수출로 안전하게 거래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칼국수 쌍둥이자리 쇼핑하기 좋은 날~! 그동안 눈도장 찍어 둔 옷이나 신발이 있다면 큰 맘 먹고 구입하자^^혹시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쇼핑 중에 다리가 좀 아프더라도 포기하지 말자. 분명 더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을걸?! 마음에 드는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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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주꾸미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물 칼국수나 한그릇 하고 오자고 나섰다. 서해안 회는 저 동해안 출신인 내겐 영 입에 맞지 않아 멀리한지 오래. 그런데 도착하니 생각지도 못한 주꾸미가 보인다. 망설임없이 주꾸미 샤브샤브로 정하고, 1키로 사서 식당으로 들어갔다. 1키로에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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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판매 할때는 중고차수출 업체 시세를 확인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칼국수 쌍둥이자리 똘똘이 스머프를 능가하는 당신의 머리에 당신 스스로가 놀랄 것이다. 어렵다고 미뤄두었던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처리하도록 하자. 그렇다고 도가 지나치면 아무것도 해결될 수가 없으니 적당한 순간에서 멈출 수 있는 현명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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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째주 이야기(감자심기)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칭만 하고, 감자는 월요일 농장주가 심기로 거의 끝나갈 무렵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저녁은 인터넷 검색으로 당진의 '제주보말칼국수'집으로 고고씽~ 샐프 계란프라이에 신난 경애씨~ㅋ 돔배고기 보말전 몸국 뿔소라 비빔국수 보말죽 엄청 먹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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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애인과 첫 나들이 두바퀴?...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동들렀다가 당진으로 와서 일보고 아산 영동갔다가 돌아오는데 길은 좀녹아 올라 올수가있어 마당에 잘 올라왔습니다 하루...조개텅 중짜리 10만넘는것을 시켜 먹는데 정성도 없고 밑반찬도 별로 없고 맛도 영 아니었습니다 해물 칼국수도 맛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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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냄새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법, 삽목 방법, 예냉 방법, 포장 방법 등 여러 가지 노하우 전수 받고 왔습니다. 돈을 탐내든 안 내든 그건 차후 문제고 당진까지 왔는데 바닷바람이나 쐬고 가자고 하여 서해 일출을 볼 수 있다는 왜목 마을에 들러 해물 칼국수를 먹고 시원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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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풍부한 수산물이 많은 한진포구에서 바다위를 걸어요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구는 당진시 북동쪽에 있는 포구로 평택항을 마주하고 있는데요. 서해안고속도로의 송악IC와도 가까워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곳 중 한 곳입니다. 한진포구는 조선 시대에 아산만의 대진으로 반대편 평택의 만호로 나룻배로 건너 다녔고, 일제 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