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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영등포 번개 후기 박용성(2008.10.18) 2017.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명이라는 대가족이 모여 우정의 밤을 보냈다. 부득히하게 선약과 일 땜에 못내 아쉬워한 동기들( 이소중, 김영수, 장동수, 남궁건, 성범모, 신효순, 손국현, 이충호, 박만수)까지 친다면 가히 놀라운 결집력이었다. 이번 모임에서는 지난 도봉산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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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너더리통신 47/171010]‘도둑놈 공화국’ 감시하자! 2017.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처럼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이런저런 회포를 푸는 한가위 명절은 역시 ‘더도 덜도 아니고 딱 이만큼만’ 같았으면 좋겠다. 올해는 월급쟁이들에게는 ‘이게 웬 떡이냐?’ 싶게 장장 열흘의 황금연휴가 펼쳐졌다. 정치인들이 편의적으로 ‘추석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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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극복 레프팅 후기 2017.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대가족 여행 같은 3시간의 여정 끝에 행사장에 도착 하였습니다. 비 맞으면서 교육받고, 조 편성하고 마치 선생님등게 교육 받는 착한 학생들처럼 순한 양이 된 우리 회원님들... 젊은 강사님들에 반한 우리 여성 회원님들... 시원한 물속에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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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산행동아리 6월 활동 후기 2017.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하셨다는 족발과 야채, 채소들로 요기를 하고, 도심을 지나 한참 가다보니 빌딩이 없는 한적한 시골풍경 같은 농원이 보이고 그 너머로 잘 닦인 길을 따라 쭉 들어가니 암사동 선사유적지가 보였습니다. 화장실을 이용하고 휴식을 취한 뒤에 안내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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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렇게 살아도 좋겠다. 2017.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대가족이라서 힘이 들었기에 조용함을 찿았다 그렇게 사람 그리운줄 모르고 살았다 하지만 세월이 가고 하나 둘 자기자리 찿아 떠나니 가끔은 휑하니 빈방이 보기가 싫어졌다 그러던중 년중 행사로 단지내 야시장을 열게됬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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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메뉴추천 & 기념일 상차림 & 음식메뉴 추천글 (스압주의) 2017.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부터 대가족이였고 엄마아빠도 맞벌이라 동생도 밥해먹이고 부모님 저녁도 차리고 또르르..초딩때부터 동생 생일상 차려주고 중딩때부터 부모님 기념일이나 생일상 차려드렸어 그리고 본격적으로 자취하며 사람들 불러다 밥먹이고 홈파티하고 ㅎ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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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프랜차이즈 쇼에 다녀왔습니다. ^-^ (스압주의) 2016.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대가족을 이끌고 입장한 저는 경매에 관심있는 매형과 같이 둘러보기로 하고, 나머지 가족분들은 따로 관람하기로 했습니다. (좁아서 중간중간 만났지만요 ㅎㅎ) 관람객이 너무 많아서 상담받기가 어려웠습니다. 상담은 4~5군데 정도 받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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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같은 번출 201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니족발, 초보님이 맥주와순대를 길손이 되지 머릿고기,회장님이 밥을 많이 하고 소주와 반찬을..ㅋ 문제는..바로 이넘..ㅋ.. 싱글피싱님이 준비해온 정말 오랫만에 혼자서 한변을 다 해치웟으니..낚시를 할수가...~ 생각보다 꽤나 많은 꾼들이 이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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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엘리엇의 벨기에(2015.05.04) 2015.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얽힌 대가족은 아니다. 그렇지만 가족 간의 연대감은 지극히 강하다. 다른 생활 태도에서처럼 벨기에 사람들은 가족들이 서로에게 쏟은 진심어린 사랑과 관심을 아주 합리적인 현실주의 가치와 적절히 조화시킨다. 건강 소심증과 우수한 의료체계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