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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9일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동네를 시작한 오웅진 신부님입니다. 캘커타의 마더 데레사 수녀님입니다. 환경미화원에게 따뜻한 국물을 나눠주는 포장마차...모아서 수혈이 필요한 아이에게 전달한 국밥집 주인입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겨자씨’와 같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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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 - 맥스 루케이도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와 같은 규모의 답변을 하시리라고 기대합니다. "고아원을 세워라. 레위기를 암송해라. 한센병 환자를 목욕시켜라. 루케이도가 쓴 책을 모두 사서 읽어라. 그런 일을 하면 할수록 더욱 충만하게 해 주리라." 하나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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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7.(토)혹서기하프RUN야간훈련^^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더테레사...!! 덕분에 끝도없이 먹었더니 배가 남산만해졌다. 수박먹은 기운으로 10km지점까지는 더 수월하게 뛰었다. 이서면사무소 화장실이 참 좋았다. 돌아오는길, 15km즈음부터 갑자기 어두워졌다. 울트라마라톤 생각났다. 너무 무서워서 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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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태백여행 최종공지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 한행복님 / 동천 14, 청솔탁님 / 동천 15, 볼매님 16, 홍도님 17, 홍도1님 18, 한바다님 / 동천 19, 세실리아님 20, 세실리아1님 21, 해피세븐님 22 임데레사님 23, 빌바오님 24, 인형의집님 25, 커피랑님 26, 홍차랑님 27, 지금부터님 28, 밝음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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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용화동성당 여름신앙학교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선생님들의 인솔로 24내리여름신앙학교"공동의집에 함께살기"란 주제와 '주님, 저희가 생명의 아름다움을 보살피게하소서...애정이 있었기때문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아울러 김진순소화데레사 청소년분과장님을 비롯하에 함께하신 주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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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8일 성령강림 후 제10주] 믿음의 사람-빵을 먹는 사람들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아버지와 함께 했던 첫째 아들은 돌아갈 아버지 집이 없었습니다. 그는 늘 아버지와 함께 있었지만, 돌아갈 아버지의 집은...하나님이 우리의 중심이라는 사실은 우리가 노래로 부르는 데레사의 노랫말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무것도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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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 길이, 높이, 깊이 (2024.7.28/ 성령강림 후 제10주일)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더 테레사는 “기도는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그 외에 어떤 다른 것도 아니다”라고 하였다. 기도는 우리가 매일 섭취해야할 영양분이다. 겉모습, 내 육신을 위해 하루 세끼 일용할 양식을 챙기듯이, 속사람의 강건함을 위해 하나님과 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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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이기심은 공존할 수 없다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더 데레사 수녀님 ♤ 행복과 이기심은 공존할 수 없다. 어느 날, 테레사 수녀는 한 노인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집이라기보다 움막이라고 해야 좋을 그런 형편없는 곳이었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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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4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담화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집이라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늘 그러하듯, 노인들 곁에 가까이 있고 가정과 사회와 교회 안에서 노인들의 고유한 역할을 인정함으로써, 우리 자신도 많은 선물과 은총과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분들을 위한 제4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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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꽃 같은 이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위한 봉사에 전념하다가 세상을 마감한 인도의 데레사 수녀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헛꽃 같은 참꽃’이다. 다른 꽃이...쉽게 끌지 못하는 꽃이 있고, 장미처럼 화려한 꽃, 가을 달밤의 초가집 지붕 위에 피는 순수한 박꽃, 살갗처럼 부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