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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강화나들길8,7-1(초지진~분오리돈대~미루선착장) 201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하다는데 만조시간이다. 나들길은 2시방향 넓은길이 아니고 10시방향 급경사 계단길이다. 간조때면 바닷가로 가도 될 것 같다 부근에 마루돈대가 있다는데 날은 저물어 가고 발길을 재촉한다 다시 바닷가로 내려 오는데 무척 긴 제방길이 나온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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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쮸와 함께하는 강화도 1박2일 여행 201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동막해수욕장 갯벌체험 야간 바베큐 파뤼및 음주 가무 ~ ㅋ 2일차: 음주가무를 즐기셨으니 . 강화 한바퀴 드라이브 어떠신지요? 여기저기 볼곳도 많답니다 ^^ 회비: 이번여행도 70.000원 으로 모십니다 .. (남으면 돌려드립니다 ^^) 벙주 : 빤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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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당일여행지 201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조와 만조가 엇갈리면서 바다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도 볼 수 있고, 여기 서울근교 당일여행지 추천해드리는 제부도는 바닷길 열리는 시간이 있어서 아무때나 들어갈수도 나올수도 없다는 점! 기억해 두셔야 해요! 4~5m 깊이의 바닷물이 빠지면서 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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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어 낚시 201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 동막 해수욕장, 외포리 선착장 주변 동검도 섬.....등 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미리 알아두셔야 할 것은 물때입니다. 물때가 맞지 않으면 가시더라도 갯벌만 바라보시다 오시게 될지도 몰라요 외포항에서도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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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의료팀장의 종주기 201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동막 해수욕장을 지나 외포리로 가는 이곳 해안도로는 나무도, 그늘도, 바닥에 앉아 쉴 수 있는 곳도 없는 그저 보이는 것으로는 왼편으로는 물 빠진 바다, 오른편으로는 마을과 산이다. 왜 싫으냐고. 사람이 길을 가는데 있어 나무도 있어야 바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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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축제 3 ㅡ 봄 바람속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시인 함민복 201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동막 해수욕장 솔 숲 2013.3.24일 오후 3시ㅡ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시인 함민복 뜨겁고 깊고 단호하게 순간순간을 사랑하며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바로 실천하며 살아야 하는데 현실은 딴전 딴전이 있어 세상이 윤활히 돌아가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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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강화도 워크샵 201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만조를 여유롭게 바라보면서 텅빈 서해바다의 뒤안길을 챙겨보았다. 저녁에는 펜션 가까이 있는 횟집으로 이동하여 김홍규교수님이 가져오신 복분자주에 숭어회와 간재미회 그리고 삼식이 메운탕 으로 저녁만찬을 푸짐하게 즐겼다. 바로 펜션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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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영산, 마니산(마리산) 201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화리낙조조망지 : 마니산 서쪽 의 서해낙조로 유명한 화도면 장화리. 일년 내내 바다로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 동막해수욕장 : 마니산 남쪽의 갯벌. 모래톱이 20m 가량으로 좁아, 만조 이외에는 항상 갯벌이 보인다. 해수욕장이라기 보다는 갯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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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라이딩 (자타선 2012.08.25) 201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하였다. 만조 때 석모도와 외포리 사이를 비집고 돌아가는 물이라 급류로 변하여 내치며 달리는 것이다. 나는 대부도를 지날 때마다 현실에 대응하는 못마땅한 욕구를 느끼게 된다. 그 것은 “자연은 곡선을 좋아하고, 인간은 직선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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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영종도 라이딩 일주(2012.07.24) 201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 만조를 이뤄 강을 가득 채우고 거센 물살은 서해로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이 강물은 인천 월미도 앞을 지나 대해로 이른다. 강물은 바다가 고향이다. 고향에 이르면 저렇게 바쁘게 흐르지 않는다. 고요하고 조용하게 깊이깊이 생각하다 자기의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