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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오늘은 아주 늦게 출근했습니다. 아이 데리고 병원 다녀오니 점심때가 되어버려서 집에서 좀 뒹굴거리다 이제 일터에 왔습니다~ 일 시작도 안했는데 피곤하네요~ 일하다보면 다 잊혀지겠죠~ㅎ 출근길 떨어진 동백꽃 봤는데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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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주꾸미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면 갈수있는 동네가 되었다. 내 사는 천안시 성환읍에선 한시간 남짓 거리다. 토요일 한낮, 느지막히 아점을 먹고 뒹굴거리다 열두시 너머 바람쐴겸 선택한곳이 서산 삼길포항. 기대없이 바닷바람이나 쐬고 해물 칼국수나 한그릇 하고 오자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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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밍 🌈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 -_- 진심 내로남불 에바야 동현이한테 다 일러 네 .. 버려져서 혼자 놈 사실 하루종일 잤어 ㅎ 느지막히 인나서 뒹굴거리다 좀 답답해가지구 나감 혼자 좋아하는 카페 가서 실컷 여유 만끽하고 있던 중 랜덤재생으로 나온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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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엽아 나 오늘 하루 세끼 고기먹었다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났어..ㅎ 그래서 오랜만에 아침을 먹는데 엄마가 고기(아마 목살?)를 구워줘서 맛있게 먹었어. 또 한참을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점심을 먹을때가 되어 엄마표 등갈비를 먹었어. 아침과 점심은 아쉽게도 인증샷은 없어. 가족들 다 있는데 갑자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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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담아뜽냥이에게~☆ #208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고 집에 가려는데 날씨가 생각보다 좋아서 걸어왔어 🐾 아침엔 배가 별로 안 고파서 식빵에 요거트 대충 먹고 강아지들과 뒹굴거리다 일찍 오티 갈 준비를 시작했어 난 유튜브를 보며 준비해서 시간이 꽤 많이 걸리더라,, 그래도 다행히 지각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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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월22일 비 - 흔한 감정(엄마)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원을위해 평소처럼 일어나니 그다음은 정우의 기상. 그 후론 쭈욱 일상과 같다. 정우의 밥과 간식을 챙겨주고 조금 뒹굴거리다 학원에 보내고.. 오늘은 쉬겠거니..했지만.. 줘도 못갇는 휴식. ㅎㅎㅎ 그렇게 정서가오고 승단시합을 위해 연장(?)연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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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허리야 ~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겨울을 스님들이 하는 동안거처럼 먹고 자고 웅크리고 책이나 보며 뒹굴거리다 모처럼 일을 했더니 허리가 아프다. 고춧대에 엉킨 묶음줄을 풀고 뽑고 치우는 일을 하면서 결자해지라는 말이 생각난다. 씁쓸하다. 내가 심고 묶어 놓은 이줄은 결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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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담아뜽냥이에게~☆ #205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만 먹는다니 다행이야 혹시나 못 참을까 봐 걱정했었는데🤭 곱창도 빠른 시일 내에 먹을 수 있길 바랄게🫶!! 하루종일 뒹굴거리다 엄마 환불할 거 있대서 따라갔다가 거기서 저녁을 먹었어 커피도 마시고 집까지 걸어가려 하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