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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도 이야기는 남아서/기독교사상 12월호 원고 200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끔히 청소될 테니 자연스럽게 환경보호도 할 수 있으리라. 아이들이 드나들다 난로에 손대면 어쩌나 싶어 난로 주위에는 울타리를 둘렀다. 배불뚝이 옹기 몇 점, 마당에 내놓고 기르던 커다란 철쭉 화분과 호접란 화분 몇 점이 난로의 울타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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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제이파크 요구사항 수정 내역 2005.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거하고 청소하면 깨끗해 보일 것이라고 설명 3. 화장실 휴지걸이는 모델하우스 당시와 동일제품으로 카페에 올라온 사진은 보호비닐을 제거하지 않은 것이라 이상하게 보인 것으로 설명 4. 층간 소음문제는 슬라브(층간) 두께가 타 아파트에 비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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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200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실이 넘 드러버서.. 청소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따. 저녁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기전에 청소를 시작했는데.. 청소만 30분이...몸에 익혀 나중에 결혼하면 색시 고생을 시키지 말아야 겠다. 벽과 바닥 타일의 물때들.... 열심히 솔로 문질러야 한다. 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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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재 시공. 어디까지 얼마나 알아야 하는데,..... 200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펫트 청소해놓구 카펫트보수는 할줄 몰라?,..... 다른 마감재 시공을 해놓구 버티칼 시공을 못한다구요? 왜, 부수입들을 나 몰라라 하는지,....... 열가지 재주가진 놈이 굶어 죽는다구? 미쳤다구 이것저것 다배우고 있느냐구? 아니랍니다. 메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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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드디어 자료실 사진을 봤당...^_^ 200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타일도 틀리두마... 움트트트 ㅋㅋㅋㅋㅋㅋ 이쁘더랑... 거기 어떤 멋진 친구가 있던뎅... 따~~~~ㄱ 내 쓰따일 이두만...ㅋㅋㅋㅋ 추한 사진만 올리 주마.... 움트트트^~^ 난 낼 안동 갈 준비도 하고 청소도 할겸... 집에 있땅... 번개 갈라고 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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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이의 꽃수-_-]◈창문밖엔 그놈이 있다◈ 16~20 200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러버서 원.... 너 어디나가서 길옥자 딸이라고 하구 댕기기만 해바라" "엄마 이름 촌스러워서 그런말 하지두 않어!!" "저년이!! 니 이름두 현춘자로 지을려다가 만거여!!" "-_- 현춘자??? 그게 사람이름이야????" "그게 모어때서!! 얼마나 정겹냐!! 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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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만약 여러분이라면? 200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욕탕 청소를 한다고 시골 머슴처럼 다리를 둥둥 걷어붙이고 열심히 타일을 딱고 있는데 TV를 보고있든 남편이 전화를 받으란다. "누군데요?" "몰라. 니 앤이겠지" "앤 같음 이 시간에 전화하믄 안되는데... 웃기는 넘이네" 너스레를 떨면서 전화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