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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월) 오늘은 2024년 2/4분기 시작이자 4월의 첫날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d♧ 봄이라는 계절 자체가 젊음, 밝고 희망찬 이미지를 줄 뿐더러 4월은 자연에 새싹이 파릇파릇해지고 매화, 살구꽃, 복숭아꽃, 개나리, 진달래, 벚꽃, 철쭉 등 여러가지 꽃이 다채롭게 피 어 자연이 아름답다. 선선하고 따스한 날씨 등으로 4월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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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봄.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수벚꽃이 꽃망울을 품었다. 풍기대 / 보물 풍기대는 대 위에 구멍을 뚫어 깃대를 꽂고 그 깃대에 기를 달아 바람의 방향과...현지 설명문 - 영추문. 영추문 앞의 산수유. 매화인지, 살구인지. 매화가 맞다. 히어리는 다른 나라에는 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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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의 흔적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리 벚꽃이 하얗게 어우러진 한 장의 풍경을 담기 위해 지난 일년을 기다렸다. 봄철 대륙에서 서풍에 실려온 황사와 봄비로 말미암아 꽃이 곱게 활착하는 게 드물다. 촬영 프레임을 할만한 장소가 지형이 바위로 된 절벽이라서 접근이 힘든 곳이다.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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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연꽃에 홀려서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림없다. [요새 날씨가 쌀쌀한 탓으로 꽃들이 생기를 잃고 있다 / 2024.2.30] 이제는 가로수목으로 벚꽃 과를 많이 심으니.. 벚꽃과 매화, 살구꽃. 메실꽃 또한 여기저기서 눈에 띈다. 매실꽃과 살구꽃 그리고 매화들이 섞여 있어 나름 구분하려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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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날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가벼워져 호수공원을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졌어요. 어제 다녀온 호수공원인데 달라졌어요. 산수유와 매화가 한 걸음 비켜나고, 살구꽃과 벚꽃이 인사하네요. 수양벚나무와 왕벚나무 꽃봉오리들이 팝콘처럼 몽글몽글 터지고 있어요. 코앞까지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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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의 봄꽃.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 촬영 금년에 처음 본 벚꽃. 아직 줄기에는 피지 않았다. 석조전 앞의 수양벚꽃도 아직은 활짝 피지 않았다. 석어당 앞의 살구꽃은 만개했다. 살구꽃 진달래 앵두꽃. 석어당과 살구꽃. 개나리와 산수유.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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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0일(토) 시금치, 부추를 수확하고 열무씨를 뿌렸다.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마눌님이 갑자기 텃밭에 가자하여 기북으로 갔다. 가는 길엔 군데군데 벚꽃이 한창 꽃봉오리를 내밀고 있다. 터에는 매화는 지고 살구꽃이 활짝 피었고 자두는 한창 꽃봉오리를 키우고 있다. 오늘은 일기 예보상 흐리다 했는데 갑자기 예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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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봄빛 !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둠 십자가 지고 골고타 언덕 고통의 죽음 물리 치시고 부활 승리 이루어 주시어 봄빛 꽃빛 봄까치 매화 산수유 살구꽃 춘란 동백꽃 목련 개나리 벚꽃 민들레 사람 꽃들도 모든 피조물 모두 피어나 부활의 축복 환성을 올리며 진정한 평화의 왕국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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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햇살멍하기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짝 손이 시려 두 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호수공원을 걸었는데 점차 흐려져 비가 올려나 하였지요. 매화, 목련, 살구꽃(꽃받침이 뒤집힘), 벚꽃, 조팝나무꽃 등을 보고 집에 들어오니 툭툭툭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커피 한 잔 마시고 희야원의 식물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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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도시 5-3청주/가경천 살구꽃/240329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구꽃 테마는 우리나라에 지금 없는듯하다. 벚꽃? 매화? 넘친다. 왜 이걸 못 살리지? 청주친구들...무심천 벚꽃은 알아도 가경천살구꽃을 모른다. 안대도 관심없고, 관심있어도 게을르고 귀찮아서... 못본다. 倭아이들이 그리 좋아하는 벚꽃보다 더 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