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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동창신문 제550호 2024년 1월] 뉴스 > 기획 | 입학도 졸업도 힘들었지만…“우리 열심히 살았다” 입학 30주년 맞는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장 모교 치과병원에서 구강악안면외과를 전공하고 14년째 강남역 부근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진료 분야는 난도 높은 치조골 이식술, 임플란트 재시술, 구강내 소수술 등이다. 함께 하는 동문 선생님들께서 치아교정, 치아보철, 보존치료 등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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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동창신문 제550호 2024년 1월] 인터뷰 > 화제의 동문 | “제초제 뿌리며 사라진 논매기소리, 세상에 남겨 다행” /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63학번 홍일점이었던 그가 농요에 빠져든 곡절이 뭘까. 사회에 봉사하고 싶어 법학을 택했지만 음악과 철학을 유난히 좋아했다...오랜만에 여자 판사 나오나’ 싶던 집안의 반대를 거스르고 모교 음대 작곡과에 편입했다. 리듬에 관심을 가졌다. 거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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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교우회보 2024년 1월호 [교우마당]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후 모교에서 상하이 지역으로 오는 교환 학생들에게 학교와 연대하여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다. 애틀란타교우회 송년회 애틀란타교우회(회장 곽용식∙경영81)는 지난달 3일 존스크릭에 있는 스탠더드 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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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교우회보 2024년 1월호 [커버스토리·특집] 제11회 교우회 학술상 시상식 / 편집국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룹 회장과 더불어 문규영(농학70) 아주그룹 회장, 천만장학회, 권오섭(지질78) 엘앤피코스메틱 회장, 정몽규(경영80) 포니정재단 이사장, 고려대학교 교우장학회가 올해부터 후원에 새로이 동참했다. 학술상은 전년 11월 모교에서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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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교우회보 2024년 1월호 [커버스토리·특집] 2024 고대교우회 신년인사회 “힘찬 용의 기운으로 36만 교우 모두 드높이 도약하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고대교우회 신년인사회 “힘찬 용의 기운으로 36만 교우 모두 드높이 도약하길” ①행사장을 가득 채운 참석자들. ② (아래...시상식이 1월 5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승명호 교우회장과 김동원 모교총장, 어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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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교우회보 2023년 12월호 [커버스토리·특집] 2023 록밴드페스티벌 스케치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우가 노래를 붙인 동명의 자작곡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모교의 활화산 같은 밴드’로 자신들을 소개한 ‘크림슨86’. 멤버의...아줌마 뮤지션의 줄임말로, 80~90년대 학번 여성 교우들로 구성됐다. 연세대 82학번 연합 밴드의 축하공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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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교우회보 2023년 12월호 [기획·연재] 쉼 없이 달려온 한 해, 빛나는 이정표들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학번 새내기 학생들이 모교 입학의 설렘을 누렸다. 올해 거행한 졸업식과 입학식은 4년만에 마스크 없이 전면 대면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회복을 실감케 했다. 한편, 입학식에서는 역대 교우회장 중 처음으로 승명호 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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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교우회보 2023년 12월호 [인터뷰] “100세까지 연주하고파” 노장 호랑이들의 식지 않는 클래식 열정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최했다. 그 중 고우 오케스트라 창단을 이끌었던 80년대 초반 학번들이 올해 고우센텀오케스트라를 새로이 설립했다. ‘센텀...100세까지 연주하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음대가 없는 모교에서 1970년 실내악부로 시작한 동아리를 1983년 관현악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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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교우회보 2023년 12월호 [기획·연재] [고려대를 기록하다 22] 혼란의 시대, 고려대 교수들을 달래준 술과 우정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고한 술친구 7인의 이야기를 회고했다. [22] 조용만 영문과 교수가 남긴 주우(酒友) 7인 열전 1970~80년대 고대교우회보는 졸업생들이 궁금해하는 모교 소식과 함께 은사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게재했다. 특히 은퇴했거나 정년을 맞이한 교수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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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교우회보 2023년 12월호 [기획·연재] “마셔도 고대답게” … 세월 따라 변화해온 ‘사발식’의 오늘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년대 학번 교우들이 당시에는 사발식이 없었다고 회고한 것을 참고할 때 대략 70년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그간 모교의 각종 행사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막걸리 찬가를 부르며 사발식을 하는 것이 하나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지만, 근래 과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