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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흥덕지구협의회 12월 운영회의록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붕어빵,어묵 등 포장마차, 폐지줍는 어르신 등 * 흥덕지구 주요업무 : 가경동,봉명동 등 흥덕구 일대 지원대상자 최대한 발굴하여 지원 요청 ㅇ 협의사항 - 총회자료 12월15일까지 꼭 제출바랍니다.(회장,총무 바뀐 봉사회 명단 제출) - 2023년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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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복 시 모음 // 가시나무 새 등 45편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색 목련 꽃향기가 수줍은 새색시처럼 와서 살포시 안깁니다 나 그대를 그리워하던 숨길 수 없는 이 속내를 새벽바람에 놓아도 나에게 먼 그대에게 꽃향기처럼 곱게만 전해주세요 ☆★☆★☆★☆★☆★☆★☆★☆★☆★☆★☆★☆★ 《28》 봄길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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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의 산 민주지산 2022.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자기관리와 많은 포기... 화두를 드는 수행승의 어묵동정일여가 필요하다 점심은 7년째 빈손으로 가서는 이번은 공꼬님의...김이 무럭무럭나는 라면 김영진님의 누룽지탕 하얀목련님의 전찌게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푸우의 족발 세리 캔디님의 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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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덕 시인 202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 목련이 뽑혔다. 아버지와 어머니, 두 살 여동생과 내가 한껏 웃고 있는 흑백 사진, 구멍에 흙을 북돋으며 잘근잘근 밟았다. 집을 나서면, 천지가 길이지만 목사처럼. 한의사처럼. 장군처럼 시를 쓰는 아침, 아무도 아프지 마시라. 아버지는 명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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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 설악대비벙 간단후기~ 202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 수현이, 형주, 저까지 6명에 동명이형도 인경 초입까지 함께해 주셨습니다. 상구에서 함께 모여 단체사진 찍고 추울발 목련과 인경을 넘어 율리 초입구간 질마재를 넘어 구방고개 쥐났다고 약치며 형주 크램픽스 뺏어묵는 김션... 나약해 ㅉㅉㅉ 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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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있는 금요일입니다. 2022.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목련님과 엘사님과 셋이서 올랐던 파사성도 떠오르네요. 두곳다 이쁘게 남아 있는 추억~~ 아련한 마음으로 사진을 들여다보네요. 다시금 저렇게 모여서 다닐날이 있겠죠. 청솔님 얼굴이라도 보자고 여러차례 말씀 하시지만 지금은 제가 제일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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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써니님 2022.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오후 간식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오후 간식 찾아 먹네요. 편의점에서 동네 동생 만나 길표 어묵과 헤이즐럿 냉커피 한잔씩 하고 왔습니다. 요즘 편의점은 없는게 없습니다. 수고하세요 장계현 - 나의20년 제로 - 바람 양희은 - 하얀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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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탱자씨 파종, 탱자나무 묘목캐기,감나무 묘목 심기, 매화꽃, 산수유꽃 2022.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부와 어묵을 넣어 전골을 만들어 보았는데 콩이맘이 만든 요리의 70% 정도의 맛이다. 탱자씨앗 분리 40kg이 넘는다. 날이 따듯해지니 닭들이 알을 제대로 낳기 시작 황태 계란국, 이제 혼자서도 잘 살아내고 있다. 탱자씨앗 파종할 밭도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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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뿐 봄날 들.. 202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위가족... 저집엔 목련꽃이 피었네요..ㅎ 전에 심은 슬란츄라(고수). 코스모스, 양상추,수레국화, 나팔꽃. 매운고추. 들꽃 씨...닭고추장 양념. 참 맛있게 먹었어요!!~~ 벌써 송화가루 내려오네요 ㅎ 백김치 와~~ 신김치, 스팸, 어묵 찌게도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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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바람 202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운하여 어묵 우동으로 고객에게 제공. 사전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대선은 뽑고 싶은 인물은 없고 뽑고 싶지 않은 인물 뿐이라. 휴.. 아들과 며느리는 사전 투표하고 왔다합니다. 부부간 후보 일치라는데 굳이 누군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남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