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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뤄진다 ^^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 이상이 있나?" "아뇨 그 절대 법칙이 이상이 있는게 아닌데 행님에게는 그 법칙이 적용이 도무지 안 되는 것 같네예" "뭐라카노 난 늘 이 법칙에 따라 오늘의 나를 만들어 왔는데 니 임마 뭐 잘못 먹었나 "하며 째려보니 이넘이 실실 웃으면서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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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앙의 막대기 / 박주병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던 것이 다 까닭이 있었다. 선거 때만 되면 공약의 홍수를 만난다. 모두가 자신이야말로 ‘순 진짜 참기름’이란다. “뭐라카노? 내는 마 선건 날 새북에 등산 간다 안카나!…” 꼬일 대로 꼬인 이런 마음이 어떻게 하면 되돌려질까? 아마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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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봄모임6(부여)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낼보다 젊디야~ 내가 제일 잘나가 하는 분? 경정근 당첨🌈 자 찍어요~^^ 화이팅!! ~~ 자리 넓은디 궁디 맡대고 뭐라카노~ 자 우리 우정당 사진 찍어요~ 송규석: 나 앉어도 되는감? 김동선: 같이 찍어~ 하나 둘 셋~ 예쁜 포즈 찰칵~ 자연스러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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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던 날 - 조정래 (36회 동문)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팡질팡이다. 갑자기... 자가용 시대에 잘 산다 하지만, 자동차 하나에도 그넘의 돈 떼일 걱정거리가 얼마나 많은가? 뭐라카노 이 서숙아! 니 갱상도 안동말로 조제 체울래? 부애를 체울래? 그럼 술 처마신 넘 넉두리 들어볼래? 자 똑똑히 들어봐! 자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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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치우기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있었는데 바짝 붙은건 아니다 거리가 있었다 오늘 샤워 안했제? 아침에 했는데 와? 자기 정수리에서 머리냄새난다 뭐라카노? 머리에 땀도 안났다 오늘 암튼 난다 맡기 힘드네 쫌 치워주면 안되겠나? 나는 너무 창피했고 좌절했고 타락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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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장궤양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상도 산골에 사는 할머니가 배가아파서 대학 병원에 실려 갔는데... 의사선생님 : "십이지장궤양 같습니다." 할머니 : "뭐라카노~~~~~?" 할머니는 응급 치료를 받고 집에 돌아 왔는데... 할아버지 : "뱅원에 간께 머라 카더노?" 할머니 : "씨비 안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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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가시나,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뭘...? 어디서...? "컴퓨터-" 말이다. 우리동네 주민센타가가 열시미 했다아이가, 인자- 다움 카페도 네이버 밴드도 그 뭐라카노 페 페 그래 페이스북이라카제, 거도 이리저리 들락거리 보고... 그거 뭐라카노. 그림도 올리고 노래도 사진도 올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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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웃으며 오늘을 출발합니다 ~^^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상도 산골에 사는 할머니가 갑자기 배가 아파서 대학 병원에 급히 실려 갔다. 의사 : 십이지장 궤양 같습니다. 할머니 : 뭐라카노! 씨비 우터타꼬∼!? 할머니는 응급 치료를 받고 집에 돌아왔다. 사립문까지 나와 애타게 기다리던 할아버지가 대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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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님~~~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운동하게 코트 좀 비워주지 해요 ㅎㅎ 그덕분에 호수님 뵈어서 좋기는 해요ㅎㅎ 듣고픈곡 내려놓을께요 들고 있을려니 팔이 아파서 연식이 좀 되다보니 그래도 지기님보다는 연식이 아직입니다 ㅎㅎ 지영선 가슴앓이 배재혁 그리움 박진광 뭐라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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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지들이 보고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높은데 계시는 그 분이 잘 해결해 주실 겁니다." 그러자 감 나무에 숨어있던 할배 흥분하여 소리를 버럭 질렀다. . "뭐라카노? 재미는 니놈이 보고... 책임은 와 내보고 지라카노???" 그 후 겁탈을 당한 여인은 중넘의 새끼 세 쌍둥이 낳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