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정창호 시집- 바람소리의 향나무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영어 2급 정교사, 행정사지격증, 유도4단, 한국문 인협회 문인저작권옹호위원, 공저 : 나의 고향 나의 어머니, 공저 : 새로운 시대를 갈망하며, 국민과 더불어 따순 가슴 되어, 새로운 시대를 갈망하며, 저작 : 공산혁명과 실체(경찰종합학교...
-
(92) 계 21과 유브라데의 재앙(김요셉)/93/94/95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거는 영어로 하면은 유브라데라는 말은 스위트라는 말이래요. 가정, 행복한 가정, 달콤한 가정, 아름다운 가정, 그러니까 앞에 세 개의 강은 물이 이렇게 흘러내려가는 것이 특징이죠. 넷째 강인 유브라데 향기로운 강이에요. 향긋합니다. 아름답습니다...
-
(92)계/21과 유브라데의 재앙(정바울)/93/94/95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새도록 바람을 불어서 홍해를 쫙 갈라놓고 거기를 건너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뒤쫓아온 애굽 군사는 홍해에 빠져가지고 전부 몰살당하고 말았습니다. 이거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직접 보았잖아요. 자기들이 체험을 했잖아요. 얼마나 놀랐겠어요. 가슴이...
-
잘못쓰기 쉬운 우리말 202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고 바람에 불어도 '강추위'라고 쓸 근거는 마련된 셈인가. 이때 '강'은 순우리말 접두어가 아니라 한자어 접두어 '강(强...흔히들 '계기판'이라고 한다. 그러나 '계기반(計器盤)'이 옳은 말. 영어로는 '대시보드(dashboard )'라고 한다. 응용하자면...
-
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5월 22일 (日)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합니다. 영어도 지금 한국사람 미국에 와서 5년만, 10년만 하면 미국 사람 발음 못 따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한국 글이라는 그게 뭐예요? 무슨 한국 글이라고 했어요, 뭐라고 했어요?「훈민정음」‘언문’이라고 했지. 언문은 ‘선비 언’자야...
-
한문의 이해 (1) 202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피다. 꽃이 피었다. 꽃이 피네, 꽃이 피더라 등으로 새겨지므로 우리말과는 크게 다르다. 2) 한문은 그 문장 성분의 순서가 우리말과 다른 점이 많다. (A) 주어나 명령어의 구조 (우리말과 동일) 봄이 간다 춘거(春去), 여름이 온다 夏來 / 주어인...
-
한문공부 202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피다. 해가 지다. ⅱ 술어+목적어의 구성 B를 A하다[동사+명사] 愛國 讀書 耕田 나라를 사랑하다. 책을 읽다. 밭을 갈다...독서'의 경우, 우리말에서는 '책+읽는다'의 어순이지만, 영어에서는 'read+a book' 으로 어순이 한문과 가깝다. 세종대왕께서...
-
질경이 202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였다. 피다. 어딜 다친 거야? 그렇게 소리를 질렀지만, 모녀는 알아듣지 못했다. 흰색 바지라 피는 단박에 표시가 났다. 나도 모르게 일어서 소녀에게 다가갔다. 그 바람에 케이블카가 울렁, 조금 흔들렸다. 케이블카가 출렁거리니 아이 엄마가 눈을...
-
삼국지(三國志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수상개화(樹上開花) Decorate the tree 202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기 영어교육연구회(21st C.E.T.A.) - 출판사 : (주)파우스트 칼리지 장판교(長坂橋)에서 적(敵)의 간담을 서늘케 한 장비(張飛) JangBi Frightened the Enemy at Jangpan Bridge 수상개화(樹上開花) Decorate the tree with false blossoms - '나무 위에...
-
5월 23일 공부 자료입니다. 2022.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들과 바람을 피운다. (3) 생식력의 신이다. 아도니스와 사랑 — 멧돼지로 받쳐서 죽다. 피 흘린 자리에 붉은 아네모네가 피다. 시리아 지역의 샘족의 신하가 그리스로 전파된 것이다. 청년 앙키네스와 사이에 아이네이아스를 낳다. 베르길리우스 서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