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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기 10월 28일(목) 출부올립니다 ✈ 202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반찬과 쌀밥... 나는 창피함을 무릅쓰고 게걸스럽게... 도시락을 비웠다. 먹으면서 왜 그렇게 서럽고 눈물이 나던지~ 선생님께서도 앵두를 하나 남김없이 드셨다. 그날 집에 와서 도시락을 내던지며~ 엄마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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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생] 비룡 飛龍(4권) 9. 끝없이 보이지 않는 암투 2021.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부한 반찬을 늘어놓은 후 웃으며 말했 다. 「오늘 저녁은 틀림없이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식사 를 하시고 저의 감사의 뜻을 받아 주시요.」 삼수나찰은 자세히 밥과 찬을 보더니 말했다. 「성대한 식찬에 감사하옵니다. 이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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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4구간 2-1편(통영시 덕포리~사천시 삼천포항 158km)-해안길은 이렇게^^ 2021.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앵경님이 싸주신 수박주스 마시며 잠시 쉬었다 갑니다. 아까우니 끝까지 쭉쭉 짜서~ 쪽쪽~ 빨아놨던 양말이 마르지 않아서 배낭에 매달고 가고 있어요. 여기 상양지 마을에서는 벌써 들깨를 말리고 있네요. 하양지마을과 이웃하고 있는 상양지 마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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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님 가피 모음 2 2021.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리 오실 줄 알고 마중 나왔습니다.간 밤의 꿈에 어떤 점잖은 부인이 나타나 말씀하시길,'너는 장안에 있는 낭자를 만나게 될터이니 잘 보살펴주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첫 닭이 우는 새벽 마중을 나오게 된 것입니다." 제게도 그런 부인이 간밤의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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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때 조상님 천분이 오셔도 한상이면 충분한 이유 202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이 오실 수도 있으니까 그러면 그와 똑같은 상이 배열이 되요 그와 똑같은게 그리고 이 확장이 일어나게 됩니다 확장 일어나서 그대로 그 상이 그대로 인원수에 따라서 펼쳐진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누구든지 아무리 와도 관계가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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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모 사진 202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더~ ^^ 물만두 싸비스~ 짱깨집 최애 안주 양장피~ 뒤에 오실 분을 위해 덜어 묵습니더~ 이 집 사장님 통이 커가 양이 딴 집...지미집 폴때기 학주가 함 더 박고~ 도시락에도 마이 싸 간 추억의 반찬 미역귀다리 튀간 거... 요새보이 반갑네~ ㅋ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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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요한복음 제 8 강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2021.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반찬으로 먹는 소금에 절인 생선이었습니다. 당시에 이런 음식은 도시락으로 싸 가지고 다니기에 적합했습니다. 빌립이 현실 상황만 생각하고 부정적인 대답을 하였지만 안드레는 보리떡 다섯과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한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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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밥상 202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쌈을 싸 먹으면 푸성귀 같은 배추의 섬유질이 씹히는 질긴 배추였지만, 배추의 향이 입안을 매큼하게 하는 최고의 배추 품종이었다. 김치의 젓갈은 어머님이 5월 초에 직접 두 상자 분량의 생멸치를 사 와서 소금만 넣고 담근 담백한 멸치 젓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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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9. 묵상글 들 (성 요한 세례자 순교 기념-앙심과 양심 중에서. 등) 2020.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분의 보살핌 속에 자라납니다(루카 1,66 참조). 악인인 헤로데에게조차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인정받은 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닦고 백성을 준비시킨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입니다. "소녀는 곧 서둘러 임금에게 가서,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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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an' 신상 & 격리교민 배달개시 2020.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에서 오실때 호텔에서 드실 식품들 싸가지고 오시면 좋겠지만, 다른 중요한 짐들도 있으실테고, 격리호텔로 옮기시려면 짐을...포트를 이용해 데워드실 수 있는 식품들과 소포장 반찬, 스넥류 등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방법으로 카톡 통해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