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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가 넘어 어제가 되어버린 9/24리슨 후기👍 2020.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랑 '밤이 깊었네'를 많이 들었었는데 뭔가..미디엄(?)템포의 잔잔하지만은 않은 곡이고 노래도 툭툭 던지듯 뱉는데 가삿말을 보면 한없이 슬퍼서 더 끌렸어요 그 당시 저는 힘들어도 앞에서는 내색 안하고 쿨한척하는 성격이었거든요ㅎㅎ 물론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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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言절구 모음 111수 202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가사(歌辭)를 지은 적이 있다. 34 복도 홍남양후 언박 차 조남당 시운 삼수(伏覩洪南陽侯彦博次曹南堂詩韻) (三首) -원송수(元松壽) -1 少日心期未老閑 宦途容易損朱顔 君恩報了方歸去 吾眼無由對碧山 소일심기미로한 환도용역손주안 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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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환 <좋은음악 & 좋은만남> 2020. 7. 14. (화) - 火曜에서 이야기 하였던 우리시대의 음악<가곡 이야기> 2020.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조나 가사에 비해서 세련된 예술성을 지닌 노래이다. 부르는 사람의 성별에 따라서 남창(男唱)·여창(女唱)·남녀창(男女唱) 세 가지로 분류된다. 2010년 11월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지정되었다. 김규환 (1925-2011.) 1925년 평양 출신으로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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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어되 후기] 퐝=뽱 202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면서 일해요 야작실👍🏻 사실 화요일에 크라잉넛 밤이 깊었네와 좋지 아니한가도 저어~번주에 일하다가 생각나서 문자 보낸건...창피하고 부끄러움이 뒤섞인 마음으로 듣고 있다가 최종 가사에 선택되고 나니 와!!!!!!!진짜 심장에 바운스바운스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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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목월 202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가사가 완성되어 지금도 불리우는 떠나가는 배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또 다른 이야기도 있다. 박목월씨가 쓴 시를 양중해씨가 조금 손을 보고 썼다는 이야기가 그것이다. 양중해 작사 변훈 작곡 엄정행 노래 떠나가는 배 저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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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 202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목월 작사다. 기러기 울어 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 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가사는 한낮이 끝나면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2절)와,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 날 밤에 촛불을 밝혀 두고 홀로 울리라(3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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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그룹사운드(밴드)🎸 노래 추천 2020.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이너스 가사 존나 대충 반복해서 지은것같은데 노래는 또 좋아.. 한점이 되어라! 는 항상 들어도 함정이 되어라! 로 들려서 들으면서 맨날 엥 함정? 이래 ㅋㅋ 청춘 - 산울림 ㅠㅠㅠㅠㅠ 첫 멜로디부터 지리고 드럼 두둥두둥탁 하고 언젠간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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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노래(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시기에 웬 가을노래 ?) 202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분 가사를 10월로 바꾸었다고 한다.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헤어진 마지막 밤은 역시 9월보다는 스산한 늦가을로 접어드는 10월이 훨씬 더 잘 어울린다. 앨범작업의 지연이라는 우연한 사정이 노랫말을 더욱 애절한 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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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백문백답 라이브 (인터뷰ver.) 2020.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넛-밤이 깊었네 연습하던 날 2. 아쉬움이 없던 공연 3. 예대 합격 발표 났을 때 59. 잘지내jae: 언젠가 한번쯤 학부모들과 같이 해보고 싶은 일은? 학부모님들이 밍꾸미님을 선두로 적재키즈라는 좋은 일을 이미 하고 계십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같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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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백문백답 라이브(Q.51-100) 대본ver. 2020.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가사에 대한 좀 생각을 하고 싶거나 (다리 만지작) 뭐 하여튼 생각이 많은 날에 쩝 인천공항 고속도로 쭉 타고 한 바퀴 돌고 오면 되게 기분 좋았었어요. 그래서 1집 작업할 때 혼자 많이 갔다 왔던 기억이 있어요. 그렇습니닷. 54. 부산여신헤라: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