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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명 속에서 보물찾기 2021.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이곳 마진부락에서 살았는데 부친인 변협이 노환중이라 이곳에서 출,퇴근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말을 타고 넘던 고개를 마재라고 한다. 54.일심동체 그러나 색 다른 맛 ? “眞露” 마실까? “참이슬” 마실까? -남양주 / 버드나무골 . 와부 / 기와골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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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또 피고 지고 202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문으로 이사하여 건강을 회복한 손재완친구와 상봉했고. 여자경로당과 남자경로당이 따로 있는 양근 7리. 버드나무골 양근군(楊根郡)과 남한강 유역 낮고 넓은 들, 지평현이 합쳐진 양평. 지평에선 옛날 야별초 출신들이 몽고군을 격파했다고. 양근이 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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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조림단맥종주-조림산(군위)-산허리를 둘러친 병풍바위에서 오름길은 그 어디에도 없고-연습용이 올라가 있어 다시 올립니다 2020.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이산님 부부와 같이 들어가 입가심을 하면서 24시를 넘기고 1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는데 과연 3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4시에 김대장을 만나 봉림단맥 들머리인 용계리 버드나무골 질매재를 서빙해준다는데 이래 술마시고 갈수 있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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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펴] 유동 202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역 이름인 ‘町(정)’을 ‘洞(동)’으로 바꾸어 유동이 됐다. 유동은 원래 버드나무〈柳:버들 류〉가 많았기 때문에 ‘버드나무골’, ‘버들골’ 등으로 불리다가 이것이 한자로 바뀌어 유동이 됐다고 한다. 하지만 이곳에 실제로 버드나무가 많았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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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선택은? 202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읍습니다... 4번 역시 물흐름이 있긴한데 10호 봉돌이면 충분합니다.. 5번/6번은 20호 봉돌 정도 물흐름이고요... 1번중 버드나무골 근처...입질읍음...이후 다리바로밑 움푹패인곳 갔는데 입질무(그림은 좋은데 정작 입질은 전무) 2번중 우륵대교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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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탐사기행 57 북창과 술음재 2020.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관이었다고 한다. 마음에만 두고 있어 더 아쉬워하는 걸까? 문바위골 어귀를 지나 ‘누치소’로 이어지고 ‘독밭골’, ‘버드나무골’을 지나면 ‘대평뜰’이다. 누치소의 물살이 예사롭지 않다. 발길을 돌려 강으로 내려가 강을 거슬러 올라왔다. 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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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기간 시린거러대초원/훈산다커사막/원상도유적지/풍녕빠상대초원/첸쑹빠삼림공원 고속철 이용 4박5일( 201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팅후 시린거러초원의 최남단에 위치한 풍녕빠상초원【丰宁坝上】으로 이동 평균해발 1478메터의 아름다운 초원 유람후 버드나무골【柳树沟】로 이동(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곳) 유람후 초원 리조트로 이동 호텔 투숙 석식후 몽고족 전통가무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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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알자. (인천 지명 탐구 -19- 율목동과 유동) 2017.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자는 1960년 인천고가 병설한 상인천중에 입학했는데, 학교 뒤편 언덕길에 사는 노인들이 하나같이 '밤나무골', '버드나무골' 이라고 불렀다. 조선 후기에 지명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밤나무골은 자연취락 이름이 아니라 민가 서너 채 있음직한 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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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순례- 척곡교회와 명동서숙 2017.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동서숙은 문화재청 등록문화제 제257호로 1907년 5월 김종숙, 장복우, 최재구 3인이 최초 창립하여 임시로 척곡리 버드나무골에서 예배와 교육을 시작하였다. 1909년 현재 위치인 건문골(명동)의 백운산 절골 초입에 와가 예배당과 초가 명동서숙을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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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7.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같은 행운아는 빛고을 버드나무골에는 아직 없을 것이다. 중1의 국선생에 이어 중2도 담임이 여자였다. 할머니가 다 된 오래된 샘이었지만 여자는 여자 였으니까...국어를 담당하는 선생님은 나이가 좀 되어서 국샘보단 별로 매력은 없었다. 그래도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