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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수)-딸의 귀향, 벌교, 외식 202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면서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닿지않아 다시 연락을 취해 취소했습니다. 딸하고 벌교로 향했습니다. 벌교의 모리씨네빵집으로 향했습니다. 1시간 정도를 달려 벌교에 도착해서 빵 몇종류를 샀습니다. 총 4개 중에서 하나는 차 안에서 먹고 집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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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이드님 남파랑길 낑김 후 벌교여행(4월15일) 2021.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있고 등록문화재로 지정이 되었어요. 금융조합 옆으로 돈과 관련된 포토존이 있습니다. <모리씨 빵가게> 벌교에서 아주 유명한 빵집입니다. '모리'는 힌두어로 '늘 새롭다'란 뜻으로 여사장님의 닉네임이라네요. 오픈 시간에 가서 사진부터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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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글] : 배려가 낳은 최고의 선물 / 최종호 202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은 벌교로, 다른 아이는 순천에 있는 중학교를 가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문제는 동생들도 함께 간다는 것이었다. 남은 아이 셋 중에서 다른 형제까지도 전학을 간다고 하니 오갈 데 없는 아이 한 명만 남게 되었다. 나와 같이 근무하는 분도 전근을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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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트레인 타고 떠나는 남도 주전부리 여행 2020.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갓구운 : 전남 여수시 봉산1로 35, 061-643-0960 수복빵집 : 경남 진주시 촉석로201번길 12-1, 055-741-0520 1.찾아가는길...출발하는 S-트레인(09:37)으로 갈아타고 순천과 벌교, 보성 등을 거쳐 광주송정까지 갈 수 있다. 부산 방면으로 가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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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개펄과 바다, '개미진' 남도 식탁 / 박성민 2020.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빵집이나 음식점을 지나면서 맡는 빵 냄새나 된장찌개 냄새는 혀에 군침이 돌게 한다. 음식이 입에 들어가면 소화를 위해 침이 나오지만, 때로는 음식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인다.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도 맛을 느낄 때 미각이나 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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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혼, 44-45회 2020.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벌교에서 쌈 자랑말고 해남에서 깽메기 자랑말고 강진가서 돈 자랑말라고,"ㅡ했던 고장이다. 그만큼 강진은 알부자가 많다는 것이다. 삼천리 자전거 회장이 강진사람이고, 동원산업 김재철씨가 강진 군동사람이다. 어케 살다보니께, 김재철<선장>씨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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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일) 강화도(황산도,동검도) 당일 여벙 후기 202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빵집에서 구매하셨다는 새우바게트 새우살의 탱글탱글한 식감의 고소한맛과 허니머스타드의 달콤함이 혀를 즐겁게 하네요 과일가게와는 전혀 무관한 호미님이 찬조한 천혜향 사진엔 없지만 하이디님이 찬조하신 맛밤과 맛고구마를 먹으며 수다삼매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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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한국 / 순천 4박 5일 2019.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58 /드라마촬영장 /국가정원 /낙안읍성 https://myuncle-mrahn.tistory.com/616 * 식사 /금빈회관 /청우고깃간 /벌교 꼬막 /화월당/빵집 /정락회관 https://blog.naver.com/mina2009/221670859396 https://blog.naver.com/hellsama/221154869137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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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 ; 꼬막 비빔밥 (19.12.03.) 201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해안 벌교의 꼬막만으로 만든 , 꼬막비빔밥을 맛있게 . . . 別 味 였다. 맛있고 . . 매콤한 꼬막요리에 , 빨간 딱지까지 곁들이니 . . . 환상의 조합이 아닐런지 ㅎ ㅎ ㅎ 맛있는 점심을 마친후 , 파리바케트 양재본점이 둥지를 트고 , 본격적인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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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독립운동가 박상진과 광복회 2019.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벌교부호 서도현 사살사건 1916년 5월 보성 박곡 양재성 처단사건 1916년 9월 대구부호 서우순 권총사건 1917년 1월 서인선 납치사건 1917년 11월 칠곡부호 장승원 살인사건 1917년 12월 문경부호 조시영 강도사건 1917년 12월 안동부호 안승국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