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월 20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르타 베를린, 강등 위기 …승강 PO 1차전 패배 ■캐나다 앨버타주 임승민 태권도 관장의 '우크라이나 사랑' ■KIA, 롯데 3연전 휩쓸고 6위 점프… 양현종 최연소 150승 ■부산시,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유치…아시아 최초 ■파울 타구에 맞아 머리...
-
연도별 영화 흥행 순위 2020.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범죄도시 6. 군함도 7. 청년경찰 8. 더 킹 9. 미녀와 야수 10. 킹스맨: 골든 서클 11. 토르: 라그나로크 12. 꾼 13. 강철비 14. 남한산성 15. 미이라 16.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17. 너의 이름은. 18. 슈퍼배드 3 19. 아이 캔 스피크 20. 캐리비안의...
-
2020년 상반기 한국영화 기획상영회-주일한국문화원 2020.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년), 『베를린』 (2012년)등 액션 영화를 감독하는 등 다채로운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2010년에 제작한 『부당거래』에서는...기록했다. Part2. ≪주연 여자배우 특집≫ 3월 26일 (목) 4월 13일 (월) 4월 20일 (월) © 2011 SHOWBOX / MEDIAPLEX AND...
-
왓챠플레이 vs 넷플릭스 (영화 리스트 비교) 2019.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년 4월 22일 기준 1. 우리나라 극장관객수 TOP 100 2. IMDB 평점 BEST 100 1. 우리나라 극장관객수 TOP 100 왓챠플레이 넷플릭스 명량 O X 극한직업 X X 신과함께-죄와벌 O O 국제시장 O X 아바타 X X 베테랑 O X 도둑들 O X 7번방의 선물 O X 암살 O...
-
이제까지 본 영화들 2019.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톰 베를린 소원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집으로 가는 길 웜 바디스 더 웹툰: 예고 살인 기억전달자 (더 기버) 호스트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연가시 내가 살인범이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 늑대아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반딧불이의...
-
🎞본 영화 갠달🎞 201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 ❣ 4. 왕의 남자 5. 신과함께 - 인과 연 6. 신과함께 - 죄와 벌 7. 1987 8. 싱글라이더 9. 터널 10. 암살 11. 허삼관 12. 밀정 13. 공작 14. 더 테러 라이브 15. 국가대표 16.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17. 마스터 18. 협녀, 칼의 기억 19. 악마를...
-
[WD] 해외네티즌 "한국 액션영화 탑 10" 해외반응 2018.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ustang '범죄도시(outlaws)'는? 내 생각엔 정말 굉장한 영화야. Camilla Sandstrom 맞아. '아저씨'가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고의 한국영화중 하나지! Donna Grace Libreza 'Hwayi: A Monster Boy(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도 리스트에 들어가야돼. 이병헌...
-
2018년 감상 영화 2018.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임이 4시간 정도는 되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듬. 너무 많은 것을 얻어가려고 하지 말고 "신체가 2000배 이상 작아지면 재산은 120배가 되고, 대신 원상회복은 되지 않는다."는 전제가 주는 갈등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그러면서 생겨나는 여러...
-
목요극장 상영작 201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화, 4명의 괴짜 천재들 http://cafe.daum.net/knjg20/3ExR/491 161 2016.03.10 리멤버 Remembrance 2011 독일 멜로물, 첫사랑 http://cafe.daum.net/knjg20/3ExR/492 162 2016.03.17 스포트라이트 Spotlight 2015 2016 아카데미 작품상 http://cafe.daum...
-
미리 만나보는 2014년 할리우드 기대작 라인업 201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했던 호세 파딜라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시절 폴 버호벤 감독의 SF에는 기술력 이상의 무언가가 있었으니, 실패한 리메이크의 대명사로 남은 [토탈 리콜](2012)의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