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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화, 마음의 등불을 밝히며 202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뭇잎 우표 한 장 붙여서 편지를 띄우며 (부레옥잠화, 마음의 등불을 밝히며) 장맛비가 계속 이어졌을 때 일주일 넘게 작은 연못을 찾아갔었습니다. 물 위에 떠 있는 부레옥잠에서 꽃봉오리가 보이기 시작하자, 다음날이면 활짝 핀 꽃을 볼 수 있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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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뤄 준 반려식물들~ 202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씨를 일일이 씨앗 끝부분을 잘라내 주었다. 그러지 않으면 싹을 보기가 영 힘들다 잎이 올라 왔으니 연꽃도 피려나.. 부레옥잠화는 주택으로 오자마자 제일 먼저 키우고 싶었던 아이다. 그래서 나는 올해 결국 보고야 말았다. 부레옥잠화의 화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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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궁남지 ~ 선유도 202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안 채석강(썰물), 모항(갯벌해수욕장) ※ 한국섬진흥원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홍련 백련 수련 가시연 노란 부레옥잠화 보라빛 부레옥잠화 가시연? 연 조형물 궁남지 포룡정 가는 길 함께 한 친구들 뒷배경이 망주봉 건강한 60대 친구들 궁남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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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궁남지 2022.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습니다. 오늘이 초복인데 함께하지 못함이 아쉬워 연꽃도 보고 엄마 삼계닭도 해 드릴겸 겸사 겸사. ㅎ 열대수련 가시연 부레옥잠화 사람이 있어도 피하지 않아요. ㅎ 어릴적 생각하며 그네도 타보고. ㅎ 조형물이 많은데 더워서리...... 능수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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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화- 3다중 202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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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3 연중11주간 월 – 물옥잠화인가, 부레옥잠화인가? 202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이 뭐지? 물옥잠화인가, 부레옥잠화인가? 알아보았다. 옥잠(玉簪)은 옥비녀를 뜻하며, 둘 다 물에서 산다. ‘부레옥잠화’는 부레를 달고 물에 떠서 살며 꽃 속은 보라지만 꽃잎은 대부분이 흰빛을 띤다. ‘물옥잠화는 물속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