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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무리겸 설날 트윗 모음.twt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차례상에 아무거나 올리면 곤란한 이유 pic.twitter.com/pRNHiS8LLs — 웃짤러 (@gaeuggyeo) February 10, 2024 고속도로 휴게소인데 유기당했다 pic.twitter.com/GlW4VW3qTJ — 대환장 갤러리 (@bighwanjang1) February 10, 2024 Mz손녀특: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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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호칭과 촌수 바로 알기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 부모 앞에서는 ‘0서방’, ‘그 사람’이라고 해야 한다. 아내를 부를 때는 ‘저’, ‘OO어미(어멈)’, ‘그 사람’으로, 장인 장모 앞에선 ‘저’, ‘OO어미(어멈)’ ‘집사람’ ‘그 사람’ ‘안사람’이라고 지칭한다. / 전 교육연수원에 근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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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에 대해서 더 생각하자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렸다. 인터넷으로 차례상에 대한 자료를 검색하다가 아래 사진을 보았다. 고개를 내저을 만큼 거창하다. 저 음식물을 장만...때 병풍을 치지 않는다. 제례복장을 입지 않고는 평소의 양복을 입는다. 촛불을 켜지 않는다. 지방을 쓰지 않는다. 내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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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아이들. 우리네 노년의 삶에서 가족은 희미해 져 가고. 각기 휴가를 떠나는 공휴일로 변하고 있다. 이제 조상이 차례상을 기대할 수 없는 시대. 형제들이 자녀들을 모두 동반하고. 부모님의 집에 모여 인사를 하는 풍경은 사라져 가고 있다. 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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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설날은 지나가고...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아있다. 자식 생각하고 자식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겠지? 아침에 일찌감치 아들과 함께 조촐한 차례상 차려 차례를 지냈다. 잠시나마 작고하신 부모님 생각을 했다. 두 분 생전에 첫 손주라며 아들 녀석을 엄청 챙기셨다. 자나깨나 내 새끼,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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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고통 자유가 각기 다른 설날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침처럼 차례상도 시대에 맞춰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최 회장은 “음식의 배치나 가짓수, 절차 등은 아무 의미가 없다”며 “유일하게 지켜야 하는 원칙은 ‘그 시기에 나는 과일이나 음식을 올려야 한다’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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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2. 10 설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절 차례상도 없다. 그래서 내가 아침일찍 올릴 것을 올렸다. 나는 어머님 말씀대로 떡국을 끓이고 그랬듯 흰 밥을 지어 배는 부르지만 밥과 같이 먹었다. 시댁에 있으니 수시로 인연자님들이 들어오면 의념을 해 드렸다. 몇주 만에 갔더니 강도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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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통~~통통!!!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님 아들 내외와 손자들이 먼저 부모님께 새해인사를 드렸다 모두 건강하고 자기 원하는 일을 꼭 이루라는 덕담과 함께 큰형님...날까지 남의 손 빌리지 않았음 좋겠다고 스스로 내 몸을 지켜가야겠지 큰질부가 혼자서 차례상 준비하느라 고생많았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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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나이론87이된다 어제 동생식구들 자식시구들 모두모여 차례상 준비한다고 북적되고 오늘 아침 차례를 지냈다.어제 저녁...결론지어 놓았다. 그리고 고향 ㅠ공동묘지에 있는 징조부모와 조부묘소 이장문제를 제안해서 큰집 조카와 의논해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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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 / 천보 강윤오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은 가족들 함께 모여 끝이 없는 웃음꽃 피운다 푸짐한 차례상 차려놓고 조상님들께 세배드리고 어른들께도 세배를 드리며 자손...설날 아침이다 집집마다 시끌벅적 오랜만에 고향 찾아 부모님 찾아 뵙고 웃어른들 찾아 뵈며 뿔뿔이 헤어져 있던 가족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