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경희 칼럼] 대통령의 소통·경청·정치,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 부산 엑스포 유치전, 과학자를 비리의 온상처럼 여겨 싹둑 잘라버린 R&D 예산, 의대 증원을 위한 협상 카드의 출발점이 아니라 대통령 스스로 막다른 골목으로 단언해버린 의대 정원 2000명 숫자, 정답이 뻔히 보이는데 오답을 고집한 강서구청장...
-
2024.5.12.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년 지지율 24%…87년 이후 역대 대통령 중 최하위 [강천석 칼럼] 부인 연줄 비서관·행정관 ‘용산’ 밖으로 내보내야국민, 가족 문제로 다시 사과하는 대통령 모습 원치 않아대통령 일하는 곳·사는 곳은 九重宮闕 아닌 투명한 유리 어항 [사설] 종부세...
-
(5월10일 갤럽 여론조사)차기 대권주자 ‘이재명 23% vs 한동훈 17%’…尹지지율, 역대 대통령 ‘최저’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7%) △부산·울산·경남(31%, 60%)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에만 긍정평가(57%)가 부정평가(30%)를 앞서는 것으로...24%가 제6공화국 출범 후 재임한 대통령들의 취임 2주년 지지율 중 가장 낮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전까지는 1990년 2월 고...
-
조국 재소환조짐, 그래도 되는가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지지율 격차가 10.7%포인트(p)에서 0.1%p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공표됐다. 조국혁신당을 포함하면 범야권 정당이 15%p 이상 앞서 newspim.com 조국 판결은 오심이었다 동양대교수 대담 장경욱 교수 재판에 참여하고 지켜보며 불완전한 인간...
-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주간] "대통령 권력이란 무엇인가"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지지율 여론조사가 쏟아진 게 윤 대통령이 처음이지만, 이토록 많은 대통령 비판 칼럼이 나온 것도 내 기억엔 처음이다. 과거에는 있었던 ‘허니문’ 기간이 사라진 것, 문재인 정권 이후 어느 때보다 진영으로 갈라진 언론 풍토가 큰 이유일 것이다...
-
[단독] 선관위 사무총장은 ‘깡통 폰·노트북’ 제출…직원은 면접서류 갈아버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 정당의 모습이 ㄱ판이지. 액은 몽둥이다. 답글작성 12 0 천리안 2024.05.02 06:41:39 삼시할 기관이 조직적으로 은폐하니 부정선거도 4년째 손 놓고 있지 국힘은 뭐하냐 감시할 기관을 제대로 수사를 못하니 이런걸 특검해하 하는거야. 답글작성 12 0...
-
윤석열의 실책 그리고...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조하는 정당이 되어 완전히 정통성을 상실했다. ①광주518은 순수한 민주화운동이다. 이를 성역 시한다. ②2020년 415총선은 부정선거가 아니다. ③전광훈 주도의 광화문의 태극기세력은 극우이니 절대로 멀리하라. 한동훈도 그 벽을 넘지 못하고, 위...
-
김주열, 2022년6월27일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된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네 번째 PPT 순서에 지각 참석하여 진행자들을 당황시켜놓고도 그것을 인식조차 못한 것 같았다면(https://www.facebook.com/maplewood975/videos/220482557600881) 117. 정순신의 아들의 경우보다 더 흉포한 학폭을 저지른...
-
2024.4.28.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성정당, 131만 무효표-선거보조금 28억 먹고 사라진다 [사설] ‘적당히 더 내고 더 받는’ 연금 개혁 요술은 없다 혈세로 메워야 할 나랏빚 올 800조 육박, 7년새 2배 정부, 간이과세 완화 등 감세 줄줄이… 野, 연간 13조 민생지원 공약 시민대표 56%...
-
김영삼의 일생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신구인 부산서구/동구 지구당에 신민당 탈당계를 제출했다. 마치 김대중이 신군부에 의해 사형판결을 받은 후 전두환에게 반성문을 제출하고 해외로 도피해야 했던 것과 비슷하다. 이후로 김영삼은 5공 시기, 정치활동을 사실상 전면 금지당했다. 198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