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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써보는 지스타 후기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시티켓이어서 천천히 출발하려고 있었는데 오전에 부산가는 표가 다 매진이라 차를 가지고 갔음 ㅠㅠ 잉친이덕에 2전시장에 편하게 주차하고 올라와서 티켓받고 입장함 게임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대충둘러보는데 박세웅선수랑 나종덕선수 정장입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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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은 2023 지스타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겨주셨습니다!! 지스타 출첵 기념싸인까지 해주셨습니다!! 이제 막 KTX를 타고 집에 올라가는 중입니다!! 이제 11월만 되면 지스타 시즌 전용으로 부산에 내려갔다 올라가는거 같네요. 올해도 무사히 이슬 아나운서님 뵙고 와서 지스타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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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대회+지스타 여파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롯데월드 갔는데 그 두 행사땜에 사람 없어서 오후권 5시간동안 어트랙션 12번 탔다...ㅋㅋㅋㅋㅋㅋㅋㅋ 롤코 4번 자이로드스윙 8번 (탈게 2개뿐이었던게 함정) 7시부턴 자이로드스윙 내리자마자 가면 바로 자이로드스윙 탈 수 있어서 원없이 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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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지스타 후기입니다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부산역에서 만난 잉친이분 사진을 통해 m.cafe.daum.net 뭐 만약에 루다님 이나 우정잉님 저를 먼저 알아봤어도 그냥 인사만 하고 갔을겁니다 srt행운은 놓쳤지만 그래도 같은 열차랑 같은 객실에 있던게 행운입니다 (이런 기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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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오프 후기 보고 오면 부럽당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원래 부산 본가 내려가는 겸 지스타 가려구 햇는데 갑작스럽게 지난주에 운좋게 목표했던 기업 두군데서 면접 보라구 메일 와서 그거 준비한다고 본가 안내려가고 지스타도 눈물(?)의 취소를…… 아마 다른 잉친이가 줍줍해서 대신 즐거운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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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부터 부산까지, 좋은 4일이었네요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지스타까지 다 출석했네요 지금 기분을 표현하자면 주말 신나게 놀고, 자고 일어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일요일 밤의 기분이네요 내일이 주말임에도 말이죠. 일요일 밤 잠들기 전에 침대에 누워, 어제 친구랑 술마시면서 한 이야기, 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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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시간 전까지 꿈인줄 알았던 지스타 후기 (장문주의)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았지만 행사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퇴근길 못 본게 아쉽긴 했지만 어제 워낙 큰 행운을 누렸으니 그런 거라고 열심히 뇌이징하고 부산역으로 향했는데 아니 세상에 어떤 잉친이분이 저기 잉 있다고(소곤소곤) 그래서 눈 크기가 두 배가 된 채로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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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후기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는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려고 했으나 에라 모르겠다 하고 연차 낸후에 부산으로 출발함 (표 없었는데...) 도착했는데 할게 없어서 벡스코에서 죽치고 있다가 퇴근하는 잉이나 보고 굿즈 나눔하는거 받고 간단하게 밥 먹으면서 1일차는 끝 2일차 9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