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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를 통해 우즈벡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원정기 올립니다.(2) 2008.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서도 빽이 통하는구나.. 아직 모든 행정 업무가 우리나라처럼 전산화와 체계화가 되질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러니 이 늦은 시간에도 개인적 친분으로 혼인 신고를 받아 줄 수가 있는 것이겠지…아무튼 나에게는 다행스런 일이다. 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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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톨이] 험난 인생 나소녀 [21~30] 2006.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불어 보이는 환한 웃음을. 나는 도우오빠에게 어느 일정한 면만을 보아왔다. 최근에 와서야 환하게 웃던 모습, 술에 만취한 모습,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봤지만.. 아마 리민이는 안 그럴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오랜기간을 안 나보다, 어쩌면 더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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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자매의 31일 유럽여행기(12) 프라하2일째.어쨋거나 가보자!프라하성 200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찜,피자(!!!)...등등등 ;;;; 일기장이 이런 바람에 이제부턴 거의 제 기억으로 쓰는 거라 틀린 부분도 있을 꺼예요. 사진도 잘 찍지 못햇는데...(다른분들의 멋진 사진을 보면 부러울 따름..ㅠㅠ) 자세히 써둘껄 지금 일기장 보고 후회하고 잇네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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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발)※한중공고대갈 그놈.※44~49. 200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욜심히 메뉴북을 독서중이신 오한결노마. -_-좋아..좋아...다 좋은데.. 지금 나의 옆에 터를 잡고 앉아선 천은소뇬과 강갬보를...앉음세는 그다지 맘에 들지 않는다.-_-.. "뭐먹을꺼냐" "피자돈까스-0- ㅇㅔ비 뭐_먹을만한것도 없다" "너말고=_=..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