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덕면의 역사 2010.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이 되다 보니까 어렵단 말이여. 근게 우리마을이 내가 구전으로 사백 오십년이 되었다는 것도 추정하는거 아니여, 아니 저 구전으로 듣는 것도 없고. 인자 우리 선대는 크게는 못 배웠으니까. 구전으로 남길 힘도 없고 더더욱 기록으로 후손한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풍물학교 후기입니다~~^^ 2010.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초판굿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기초 판굿을 배우면서 점점 상쇠를 하고 싶은 욕심이 계속 생겨서 정말 열심히 했던것 같아요...점점 되어가서 연습도 재미있고 찬물로 샤워하는것도 적응이되다 못해 중독이 되서 하루에 한 3~4번씩 샤워한거 같아요...
-
구동계 셋팅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010.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상쇠하기 위해 고속 풀리와 무브볼을 좀더 무겁게 해 후반 속도를 끌어내는 방법을 사용 합니다. 이 셋팅의 단점은 돈이 많이 들어 간다 입니다 ㅡㅡ; 물론 연비도 좀 떨어지게 되겠죠. 125cc가 먹으면 얼마나 먹겠냐 하겠지만.. 125cc 를 제가 고수...
-
2009년 12월 20일 LT 회의 결과 2009.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성 : 상쇠를 맡았구요. 아직도 엄청난 긴장감과 처음 방울진 감을 때가 생각이 나는데 안타까웠던 건 열심히 했던 만큼 조명이 부실했고, 다음 새터에는 공연 외적인 부분의 준비가 더 잘 되면 좋겠고, 자연대 학생회 측이랑 좀 더 조율이 잘 됐으면...
-
꽹과리 연주법 2009.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도지 상쇠 신호 전북식은 /갱 개/개갱 /갱 개/개갱 / 을 낮게 치다가 손을 들고 한가락치면 매도지로 넘기고, 전남식은 /갱 개/개갱 /갱 개/개갱 / 을 치다가 /갠지개/개갠지/갠지개/개갠지/ 를 거쳐서 /갠지개/갠지개/갠지개/갠지개/ 를 지나 /갠지갠...
-
커버스토리 / 이성부 200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상쇠 崔씨〉), “크낙한 어둠 속의 어둠을 잡아 찔러, 두루 쓸모있게 만들어내는 친구가 있거니”(〈曺서방〉) 등 전통문화예인들의 버림받은 삶을 조망했다. 이러한 작업은 《前夜》 이후 9년만에 나온 《빈 산 뒤에 두고》에 나오는 연작...
-
[러버방황기] TI -> 오2 -> 브라이스 -> 브라이스 스피드 -> 플라즈마 2008.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속으로 되다보니 그만큼 공격력, 연결, 수비 향상이 자연스레 되었던 것이죠.. 그때 한참 쓰던것이 트루이노베이션(이하 TI) 50도 MAX였습니다. 45도는 저에게는 너무 뭍힌다는 느낌이 강해서 좀 튀는 성향이 있는 50도를 선택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저...
-
까페 운영진에 관해 건의합니다 200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은 상쇠가 맡게 되어있었습니다. 이렇게 졸업 선배님 두 분과 재학생 한 명, 세 사람의 운영진 자리가 있는데... 제 생각엔 까페의 선배 운영진에 한소리 후원회(혹은 한소리 장학회) 회장님과 총무 선배님이 계셨으면 합니다. 장학회 설립을 기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