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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겠지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우리도 변하고, 은혜를 입었으니 가랑비에 옷 젖듯이 사랑을 전해보렵니다 항상 하늘님께 감사올립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그리고 지원장님과 지원식구들과 새싹회 도반님들께 감사합니다 세상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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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수지지원 사랑반 1조 24년 4월 활동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임을 되새깁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④백리향: 하늘동그라미 새싹회 백리향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끝없는 무한 성장할 수 있도록 두 분 선생님께서 많은 기회를 주고 계시지만 스스로 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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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노래 / 윤석중 작사, 윤극영 작곡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간 소학생> 주간으로 활약하며 한국 아동문학 발전에 이바지했다. 그는 1956년 조풍연·피천득·어효선·홍웅선 등과 ‘새싹회’를 창립하여 어린이 문화운동에 앞장섰다. 1957년에는 방정환을 기리는 ‘소파상’을 제정하고, 1961년 ‘장한 어머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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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오늘의 역사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언 1957년 제1회 소파상 시상 어린이 운동의 선구자인 소파(小波) 방정환(方定煥)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상. 1957년에 새싹회에서 제정하여, 매년 어린이를 위한 일에 공로가 큰 사람에게 수여한다. 1957년 대한 어린이헌장 제정 선포 1956년 경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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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할 자리에 있게 하소서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립하고 마라톤하느라 소소한 부상을 입어도 아무걱정 없이 조용히 기공유를 해줍니다 기공유는 사랑이라는 말씀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용인수지 지원식구들 새싹회회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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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원에서 기공유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찰흙으로 비지는 것처럼 움직이고 손발이 뜨거워지고 끝날 무렵에는 두손에 기운이 묵직하게 덥혀 이었습니다 200명이 넘는 새싹회회원들과 큰선생님이 계시는 기공유은 차원이 다른것 같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는 회원님들께서은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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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우수회원 본원 MT 예약받습니다.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새싹회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5월에 두분 선생님과 본원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실 우수회원 분들을 모십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신청자격은 우수회원 이상 또는 본원 1박2일 숙박권 소지하신분 입니다. 금~토/일~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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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회 4월모임 후기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ilent Stream - T.S. Nam (작은 시냇가 - T.S. Nam) 사월! 꽃들이 활짝웃는 사월이 오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꽃구경이 절정을 이루는 지금 행시를 사랑하는 벗님들이 모여서 행시로 유채꽃을 노래했네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 회비를 삼만원이나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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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사랑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도 없이 의심도 없이 진행대로가고있었으며 만나면 기운나눔으로 행사처럼 했습니다 수술 2틀전까지 일하면서도 지원줌 새싹회 기운 지원장 원격기 빼먹지않 았습니다 . 수술전에는 천도개념으로 눈에 천태극과 까만점 눈앞에 나타나는 대로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