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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홍의 나쁜 생각815 - 사람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어 내 뼈는 닦지 않아도 하얀색일까 생각했어 흰색 빈두 차크라는 아빠에게서 빨간색 빈두 차크라는 엄마에게서 빨간색 생고기가 흰 이빨을 물들이는 나날 절간에서 초를 훔쳐 왔어 이 죄송스러운 집에 흰색을 밝혀볼까 생각했어 티베트 절간에서 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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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선정 걷기좋은 명품 숲길 1위 용추계곡을 둘러보고! - 가평군 경반계곡~칼봉산(909.5m)~용추계곡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무리가 한창이다!~ 기초 공사 하는데 시간이 마이 걸리지 층층 올리는거는 금방이네!~ 모티를 돌아 가나는데 가끔씩 가던 생고기집 아패 무신 현수막 긋은기 걸리가 가차이 가보이 허걱!~ 이런 촌집에 유명 연예인들이 왔다 갔다고?~ 여패있는 타이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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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동 뭉티기 맛집으로 자리 잡은 연분 이야기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관 과학고 앞에서도 유명했었는데 15년전쯤 봉덕동 지금의 자리로 옮겨와 남구 생고기 전문점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집의 또다른 특징은 다른 생고기 집들과 상차림이 좀 다릅니다. 밑반찬을 다 촬영하지는 못했지만 대충 분위기 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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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고기집 가면 생고기, 익은 고기 집게 따로 쓰시나요?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가요? 남들 침 묻은 쌈장도 먹으면 배탈 안나는데 쌈장 재탕하는 고깃집이라 하면 아무도 안 갈걸요 생고기 집은 집게로 다 구워진 고기 집으면 찝찝할 수도 있지 그게 무식한건가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하고 받아들이는게 지성인이지 남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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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膾, sliced raw fish, 刺身(さしみ) )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물의 생고기, 식물성 재료로도 만들지만 특별한 접두어 없이 그냥 회라고 하면 주로 생선회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열을 가해서 데친 것은 숙회(熟膾)라고 한다. 구석기 인류는 수렵, 어로, 채집을 하며 살았는데 불을 이용하지 못했던 구석기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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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삶의 <품격(品格) 등급>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트에 가서 한병 사왔다 임사장님은 소주 난 막걸리 각자 술의 취향이 다르니 권하지 않아도 된다 갈비탕이 맛있다는데 난 생고기 비빔밥이 더 맛있다 작은 형님 전화 기계를 봐주러 지금 집에 오신다고 집에 와서 좀 기다리니 바로 오셨다 작은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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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이 따로 없는 제철 음식 맛집 BEST5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스타그램 술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애주가들의 소문난 안주 맛집 삼각지 ‘백경식당’. 생고기를 전문으로 내 건만큼 고기도 맛있지만 이 집을 논할 때에는 제철에만 판매하는 꼬막무침을 빼놓을 수 없다. 크기부터 남다른 꼬막을 잘 손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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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앞 7천원 백반집 업종바꿈 ㅜㅜㅠㅠ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깃집인데 점심에만 7천원에 백반 퀄리티 앵간한 식당 만원짜리만치나오고 고기들은 다 생고기였는데 저녁 술장사로 업종바꾸신다고함 ㅜ 으흐긓그ㅡㄱㄱ이제 다시 만원주고 식당찾아다니몈서 먹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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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계명전문대앞 짬뽕명가 즉석 탕수육 회성각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 맛집으로 등극해 젊은층 손님이 많은편 입니다. 회성각이 맛집으로 등극하는데 가장 큰 역활을 한 것은 주문과 동시에 생고기로 튀겨낸다는 탕수육 탓인듯 합니다. 요즘은 탕수육도 냉동제품이 나오긴 하지만 이 집은 즉석탕수육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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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통의 퀸스로드 곱창골목 맛집 벙글벙글 식당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이제 주인 아주머니와 안부를 묻는 정도의 단골손님이 되어서 갈 때 마다 서비스를 많이 주셔서 미안할 정도 입니다. 생고기 집에서 흔히 주는 간천엽에 사장님은 꼭 등골까지 넣어서 서비스를 내 주십니다. 저에게 배푸는 이런 정은 오랫동안 다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