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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괜찮은 60대를 위하여!~~(12) 2019.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리밥집 주인장의 태도에 기분이 별로 였으나. 시장끼가 도는 점심나절의 한끄니 보리밥 과 묵밥은 이곳에 사람들이 많이 찿아올만 하다는 생각과 함께 그런생각이 들었다. ""아니 장사가 잘되면 그것도 감사한 일일테고 그러면 찿아오는 손님들 헌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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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마지막 날의 가을나들이 2018.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기를 맘껏 머리를 식히잔다. 일산 화정에는 서삼릉 그리고 서오릉이 있다. 오늘은 가을의 끝자락에 푸른 하늘과 단풍을 즐기러...능숙하다. 50대, 60대, 그리고 70대는 나를 포함해 둘이다. 서삼릉보리밥집의 코다리찜의 맛이 끝내준단다. 역시 소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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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국지전투... 201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산고지로 전투전단을 급변경 봉수대 접수하고 서오릉으로 철수 필마단기로 벽제를 치고 오는 동부지구대장님과 합류 보리밥주막집에서 1종수령 보급정비 후 합정 주둔지에 복귀 상황종료 ~ 돌격~! ....*~~^^ ☆☆☆ 소통과 지원 협조: 파주지원과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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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입니다'' 산불예방캠페인 2017.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눠주며 안전한 산행 을 부탁했다. 불조심 캠페인을 끝내고 울전문대 대원님들과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에 위치한 ''서오릉 주막보리밥''집에서 국물맛이 칼칼한 털레기(온갖재료를 한데 모아 털어 넣는다고 하여 털레기래요)도 맛나게 먹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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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회 일요걷기(11월12일) 연신내역에서 매봉산능선 오르고 가을 단풍숲길따라 서오릉의 가을 숲길 서어나무길로 걷겠습니다 201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수, 걷기와 계절에 알맞은 복장, 트레킹화 또는 등산화,모자 걷기 후 희망자에 한하여 매식 추천: 서오릉 주변 중 1 1.주막보리밥(엣날보리밥,국밥,털레기) 2.두부마을 (청국장,순두부,콩비지 등) 3.낙지집(낙지세트,덮밥 등) ※ 야생진드기, 모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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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 박정래(국문78), 서오릉을 거닐며 2017.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룩하고 짧았던 길었던 행·불행마저 박제된 오릉, 이원, 일묘, 제멋대로 자라는 소나무는 산비탈에서 자유롭고 주막보리밥집 털레기국밥과 동동주는 입에 달기만하네 이것이 현실일까 (詩想) 지난 우기에 서오릉을 거닐다. 나라가 번듯해지면 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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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일요일 이아님의 테마가 있는 맛집 기행 후기~~!!(1탄 주막보리밥 편) 2017.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고기가 더 많이 들어갔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단백하고 굿입디아용~~^^ 저두 잘 몰랐는뎅, 서오릉 주막보리밥집이 엄청나게 유명하다네요.. 모르는 사람이 이상할 정도라고 소문이 났으나깐요.. 아주 좋네요 ㅎㅎ 흠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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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11월 정기모임) 11월 20일 일요일 8시반 (아침 !!) FOMA 자동차미술관 관람 + 달리기 후기! 201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시의 감동과 견줄만 한 가슴에 와닿는 그런 경험이였어요) 관장님의 열정과 집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이어진 서오릉 주막집의 보리밥. 담백하니 너무 맛있는 점심이였어요. 전 지금 오전의 큰 감동을 마음에 간직하고 지금 김포공항에서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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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시경 (시조68편) 2016.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겠지 집 짓다 떨군 삭정이 폐자재로 다시 안 쓰네 산책길 걷다 멈추고 낙목(落木) 잔가지 자주 보네 산머루 온 식구가 함께 일하는 뱀사골 식당 아이 둘이 거들어 싫은 내색 하나 없고 뒷켠에 산머루 넝쿨 엄마 손이 감싸네 머루 알 같은 아이들 눈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