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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6/135회차] 주체적으로 리허설 준비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주장을 하기 시작했고, 감정과 속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을 제 눈으로 볼 수 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인사말🥹 제 마음을 추스르고 리허설을 이어 나갔습니다. 여름방학 체험학습 파트 중 생일파티 부분을 발표하던 중 승현이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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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월) 오늘 12월 첫날을 맞이하여 이 달과 관련된 글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선생님 숙제라서 영문도 모르고 뜻도 제대로 모른 채 그냥 외워야만 했던 국민교육헌장은 그 시절을 거쳐야 했던 이들에겐 나이가 들어서도 잊히지 않고 뇌리속에 존재하고 있다. 오는 25일은 예수의 탄생을 기리고 축하하는 '크리스마스'고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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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 인민일보 11/14 시 주석의 심홍금 특사, 몰디브-스리랑카 방문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딩중례는 인사말에서 중국과 프랑스는 1964년 수교 이후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중국과 프랑스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중불 양국은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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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 장나영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다. 방학 중 수업을 하러 가는 나도 눈이 와서 힘 드는데 오늘 같은 날 아이도 공부하러 가는 길이 힘들겠다. 가로수 길가에는 눈이 차바퀴에 밀려서 반쯤 녹아 아이스 슬러쉬처럼 되었다. 어릴 적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눈이 엄마는 쌀이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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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하루]“사춘기 아들과 소통이 어려워요.”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선생님끼리 이야기했지만, 오늘 친구들이 정말 기분이 좋아 보였어요. 얼마나 오고 싶었는지,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그게 다 마음으로 느껴졌습니다. 다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만날 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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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오동춘-외솔정신과 한글나무 국어운동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기, 방학숙제 도와주기, 함께 놀아주기 활동을 3박 4일간씩 활동했다. 밤에는 주민들을 모아놓고 오동춘 선생이 새마을운동 정신을 심어주었다. 1981년도 7기 때 주보 <말글얼>을 발간, 9기 때 <한글새싹>으로 이름 바국 주보에 토론주제, 국어순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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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신라의 푸른 길 - 윤대녕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방학 때 이 동해 바닷길을 맨발로 일주한 적이 있어요. 그때는 거꾸로 강릉에서 경주를 향해 내려갔었죠. 경포대에 갔는데 이상하게 에밀레 종소리가 견딜 수 없이 듣고 싶어지는 거예요." "마음도 참 젊었군요." "젊기도 했지만 그땐 하루하루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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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앤코(음악) - 헝가리 1♥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8.18. 방학이 끝나고 오랜만에 코앤코 선생님과 만나 반갑게 인사드리고 오늘도 즐겁게 음악활동을 즐겼습니다. 이번에...보며 헝가리가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알아보고 헝가리의 인사말이 들어간 노래도 불러보았어요. 음악에 맞추어 비닐을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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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듀트립 교육연수팀의 학교 탐방이 있었습니다. (23.08.12)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습니다. 선생님들과 같이 환영 인사말을 배우고, 찾아서 써서 붙이고, 식혜와 약과 등에도 일본어를 적어봅니다.말과 글로의 배려. 민애는 이번에 처음으로 일본어로 어서 오세요를 크게 써서 붙이는 경험을 했네요. 수연이는 간식에 대한 정확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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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89신 : 푸른꿈의 다짐은 현재진행형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업식 인사말) 지난 3월 6일 입교식 때 학교시설을 방문하고 스템프를 받아오는 프로그램 중 교장실을 찾아온 학생들에게 다짐문을 쓰도록 한 바 있습니다. 여기 다짐문의 내용들을 다시 상기해 봅니다. “(공부/ 학교생활/ 책 읽기/ 영어 공부)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