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 Re: Re: Re: (5) 카페운영규정 ㅣ (6) 영적지도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와 성모 마리아처럼 내맡김의 삶을 사는데 그 목적을 둔다. 제4조 【회원 등급】 카페 활동의 정도에 따라 상하의 등급으로 변경될 수 있다. (1) 준회원 : 등업 이전 가입회원 전체 대상 (2) 정회원 : 가입인사 후 한 달내에 <내맡김 영성>과 <내맡긴...
-
고통을 기쁨으로(시시포스 콤플렉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비트 글) 이야기 중의 한 장면으로 끝없는 반복의 힘듦을 잘 드러내고 있다. 무언가를 하고 있지만 변화 없이 반복되는 삶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시시포스이다. 그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코린트의 왕으로 꾀가 많아 사람뿐만 아니라 신...
-
240623. 묵상글 ( 연중 제12주일. - 두려움의 이동. 등 )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글 ( 연중 제12주일. - 두려움의 이동. 등 ) ---------------------------------------------------- 240623. 연중 제12주일.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 두려움의 이동 오늘 연중 제12주일의 얘기와 가르침은 우리 인생과 공동체가 한번은 겪게 될...
-
내맡김의 영성의 탁월성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브라함, 성모님, 예수님보다 더 훌륭한 선생님이 그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하느님을 믿고 따랐던 모든 훌륭한 성인들이 모두 다 그분들의 모범을 따르려 했던 사실만 보아도 우리가 그 사실을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일류학교에 입학하면 인생의...
-
2024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겨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침묵 속에서 나의 모두를 드리고 있는가, 살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 뜻을 내려놓고 주님께 나의 모두를 맞추려면 조용히 침묵 가운데 주님의 뜻을 헤아려야 합니다. 거센 파도에 집중하기보다 예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
성모님께 드리는 글 3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마다 성모님의 한 생을 기리는 모진 인내와 믿음으로 피어난 성긴 아픔을 되새기게 합니다. 외롭고 지치고 가난한 이들은...교회 안에서 돌보아 주소서 장미 송이송이 엮어 드리는 저희들의 정성도 굽어 살펴 주시고 저희 레지오 단원들의 성화...
-
♣복음말씀의 향기♣ No3894 6월20일[연중 제11주간 목요일]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글을 받아보는 모든 이를 축복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하시며, 은총 주소서! -------------------------------- **cpbc방송미사** https://youtu.be/OENuhXi1E-E [서울대교구 정수용 이냐시오(민족화해위원회 부위원장) 신부님 집전...
-
240620. 묵상글 (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 기도를 잘하려면. 등 )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나 글도 사제의 강론도 짧고 순수해야 좋습니다. 바로 오늘 주님은 당신의 기도, 주님의 기도를 통해 기도의 전범을 보여주십니다. 당신의 기도의 노하우를 공개하십니다. 예수님의 가난하고 단순한, 본질적 삶이 압축되어 있는 보물같은 기도입니다...
-
2024년 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이 기도는 기도자로 하여금 삶의 모든 것을 ‘하느님의 관점’에서 새롭게 보게 해줍니다. 그리하여 자신 안에서 하느님의 일하심이 드러나고, 하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고, 우리의 눈이 바뀌어가고, 삶이 바뀌어가게...
-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삶의 고리도 끊는게 아니고 푸는것입니다.' 라는 글을 읽고 제 지나온 삶을 돌아봤습니다. 갑자기 내 삶이 엉켜버려...풀어봐야겠어요.^^ ( 전 카톨릭 신자도 아니면서 감히 '성모 님께 드리는 기도문'을 인용해 봤습니다. 용서해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