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무엘 하권 14장 30 ~ 33 다윗과 압살롬이 화해하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금에게 나아가 사정을 아뢰니 임금이 압살롬을 불렀다. 압살롬은 임금에게 나아가 그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였다. 그러자 임금은 압살롬에게 입을 맞추었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
사무엘 하권 14장 25 ~ 29 다윗과 압살롬이 화해하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였다. 29 그래서 압살롬은 요압을 임금에게 보내려고 그에게 사람을 보냈으나, 그가 압살롬에게 오려 하지 않았다. 압살롬이 두번째로 사람을 보내으나 역시 오려 하지 않았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
사무엘 하권 14장 18 ~ 24 압살롬이 돌아오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24 그러나 임금은 "그를 제 집으로 돌아가게 하되, 내 얼굴은 보지 못하게 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압살롬은 제 집으로 돌아갔으나, 임금의 얼굴은 보지 못하였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
사무엘 하권 14장 12 ~ 17 압살롬이 돌아오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심시켜 줄 것이다. 나의 주군이시 님금님께서 는 하느님의 천사 같은 분으로 , 선과 악을 판별해 주시는 분이 시기 때문입니다.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서는 임금님과 함께계시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
사무엘 하권 14장 6 ~ 11 압살롬이 돌아오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아들들 을 없애버리지 않게 하여주십시오." 하고 애원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살아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하는데, 네 아들의 머리카락 한 올도 땅에 떨어지지 않으리라."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
사무엘 하권 14장 1 ~ 5 압살롬이 돌아오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에 옆드려 절한 다음, "임금님, 도와주십시오." 하고 애원하였다. 5 임금이 그 여인에게 "무슨 일아냐?" 하고 묻자, 여인이 대답하였다. "사실 저는 남편을 여윈 과부입니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
사무엘 하권 13장 33 ~39 압살롬이 암논을 죽이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압살롬이 돌아오다 38, 압살롬은 달아나 그술로 가서 삼년 동안 그곳에 머물렀다. 39 암논의 죽음이 가져온 충격에서 벗어나자, 다윗 임금은 암살롬을 애타게 그리워하였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
사무엘 하권 13장 28 ~ 32 압살롬이 암논을 죽이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였다. 생각해지 마십시오, 실은 암논 왕자님 혼자만 돌아가셨습니다. 이는 암논 왕자님이 누이 다말 공주님을 욕보이시던 날부터 이미 압살롬 왕자님을 작정하신 일입니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
사무엘 하권 13장 23 ~ 27 압살롭이 암논을 죽이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청하였다. 임금이 그에게 물었다. "어찌하여 암놈의 너와 함께 가야 하느냐?" 27 그래도 압살롬이 간청하자 임금은 암논과 모든 왕자를 압살롭과 함께 떠나 보냈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
사무엘 하권 13장 16 ~22 암논과 다말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금이 이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화를 내었다. 22 압살롬은 암논에게 좋다 나쁘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제 누이 다말을 욕보인 일로 압살롬이 암논을 미워하였기 때문이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