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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큰 기쁨과 감격 속에 예배를 드리고 또 집으로 돌아가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것이 사라졌어요. 눈물과 감사와 감격의...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이 에베소 교회를 이렇게 책망하셨습니다. 계시록 2장 4절입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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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과 평안함을 가져다주게 된 것입니다. 그 고난이 유익이 된 것입니다. 그 고난이 축복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평상시에는 한 계단씩 올라가지만 고난이라고 하는 과정을 통과해서 수십 계단을 점프해서 올라가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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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것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기적이 다가옵니다. 응답이 다가옵니다. 부르짖어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천국 가셨지마는 뉴욕에서 큰 부흥의 역사를 일으키신 한진관 목사님 계십니다. 참 제가 목사님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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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순복음교회에 첫발을 디뎌가지고, 늘 그 순간에 머무를 줄 알았는데 벌써 훌쩍 55년이 지나가지고 60대 중반이 되어버렸어요. 그렇게 안 보이죠? ‘참 세월이 빨리 지나는구나.’ 그러다가 점점 시간이 지나서 황혼의 저녁이 오면 꿈도 잃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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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마 교회에 편지를 보낼 때에도 더디오라고 하는 분이 옆에서 그가 불러주면 대신 적었습니다. 로마서 16장 22절을 보면, “이 편지를 기록하는 나 더디오도 주 안에서 너희에게 문안하노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병을 고쳐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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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두려워 말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큰 감동이 임하고, 예배드리는 시간이 너무너무 좋아서 예배드리는 시간을 기다리고, 찬송을 불러도 은혜가 되고, 기도를 해도 은혜가 되고, 교회 들어와도 은혜가 되고, 나가도 은혜가 되고 그러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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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의 하나님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 기적의 자리, 승리의 자리가 되게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여주시며, 우리의 절망의 자리가 변하여 희망의 자리, 축복의 자리로 변화되게 만들어주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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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륭하고 큰 하나님의 일꾼이 될 지어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원래 사고 많이 치는 아이들이 나중에 바로 되면 더 크고 위대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문제아라고 낙심하고 포기하지 말고, 오늘부터 믿음으로 선포해서 자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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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을 건너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도했습니다. 교회에 처음 나와서 예배드리고 찬양 듣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이제 내가 앞...이 남편이 혼자 그 알코올중독자 치유하는 집회에 가서 큰 은혜를 받습니다. 눈물로 자기가 회개하고 “다시는 내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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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비와 사랑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남편인 이원구 장로님을 만나 결혼하고 2002년 미국에 유학가서 공부하고 돌아와서 현재 한국행복미생물 공동대표로 일하고 계신데, 미국에 있을 때 순복음 교회에 다닌 것이 계기가 되어서 7월 달에 우리 교회에 와서 등록하고 예배 때 큰 은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