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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듣는음악 202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록 Doin' The Cockroch Modest Mouse - The Lonsome Crowded West (1997) 인디 록 Dreams Burn Down Ride - Nowhere (1990) 슈게이징 Won't Get Fooled Again The Who - Who's Next (1971) 하드 록 You Wanted a Hit LCD Soundsystem - This is Hap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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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에서 울다(미셀 자우너) 202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김치냉장고 커피 한 잔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및 역자소개 미셸 자우너 (Michelle Zauner) (지은이) 몽환적인 슈게이징 스타일 음악을 하는 인디 팝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의 가수이자 기타리스트다. 2016년 1집 〈저승사자Psychopomp〉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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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In the waves, We're - 박정웅, baan, 시너가렛, 바스타즈, 미역수염 1230 토 8pm @오방가르드 202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In the waves, We’re ⠀ [ 라인업Line Up ] 🌊박정웅 (@woongblessyou) 지난 7월 EP ‘방울방울’을 발매한 박정웅은 슈게이징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가미한 락을 연주한다. ⠀ 🌊baan (@baanjae) 인스트루멘탈 록밴드 baan은 기타앰프의 격렬한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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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레코드 컴필레이션 - The time limit is over [140g 블루 컬러 LP 한정반] 예약 안내 202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색, 심상명 그리고 서울로 활동을 옮긴 사가와 햄스터파우더클럽이 참여했다. 여러 팀들이 모인만큼 기타팝, 로파이, 그런지, 슈게이징, 포스트록, 포크, 팝, 트로피칼 사운드 등 다채로운 색깔들의 음악들을 들려준다. 번외로, 뒷면 아트웍이 전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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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Rock N Roll 1224 Sat 7pm @부산 오방가르드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적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어 결성된 창원의 5인조밴드입니다 ⠀ 🎅🏼우린기태 (@we_are_kitae_official) 얼터너티브 록, 슈게이징, 포스트 펑크, 쟁글팝을 연주하고 부르는 부산 사람들입니다. [Notice] * 예매는 공연 전일 (12. 23) 익일 자정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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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몇개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 Squid - Bright Green Field (2021) 포스트 펑크, 아트 펑크, 익스페리멘탈 록 Still Just Mustard - Heart Under (2022) 슈게이징, 포스트 펑크 How Do You Sleep LCD Soundsystem - American Dream (2017) 댄스 펑크, 뉴 웨이브 Ain't Nice Via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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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버터플라이 코토바 유라 카르멘 202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록밴드이다. 대외적으로는 이들의 장르를 얼터너티브 내지 모던락으로 구분하지만, 밴드 스스로는 얼터너티브, 그런지, 슈게이징, 사이키델릭, 노이즈 록 등을 종합하여 독자적인 음악을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음반마다 각각의 경향은 있어도 특유의 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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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winter modernrock festival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장창창" 2022 winter modernrock festival 오랜만에 사이키델릭, 포스트록, 슈게이징 계열의 밴드들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빵에서는 이런 밴드들을 모던록밴드라 부르곤 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와장창창 쏟아지는 사운드의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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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던게 제대로 안나올떄 듣는 음악 202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reams Burn Down Ride - Nowhere (1991) 슈게이징 Randy Described Eternity Built to Spill - Perfect From Now on (1997) 인디 록 Where is My Mind Pixies - Surfer Rosa (1988) 얼터너티브 록, 인디 록 Lady Elect Unwound - The Repetition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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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matter - Stillborn Empires 202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리팝 분위기에 더 가까웠지만, 요즘에는 그러한 유형의 전자 분위기와 리듬이 아트 록, 프로그레시브 록, 메탈, 포크, 슈게이징, 브릿 팝, 그리고 심지어 그런지까지 더 잘 통합되어 있다. 전술했던 다크 웨이브의 감성을 너무 멀리 헤매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