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정신없음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현쌤 폰에있어서 다행입니다 제가 저장을 못해 날라갔구나하고 정리안되는 저때문에 자책하고 있는데 갑자기 기억이 스물스물~~~!! 컴 용량이 꽉차서 usb에 저장된것이 기억이 난거 있죠ㆍㆍ ㅎㅎ 요즘은 하는거 없이 바쁘네요 일단 주옥같은 강의는...
-
항문 거근증 저주파 치료 문의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기다렸는데 좋아질 기미가 없이 점점 증상만 늘어나는 거 같아서 처음에는 뭉치는 느낌만이었는데 그뒤로 감각이상(스물스물), 잔변감, 의자에 앉을때 항문이 불편함과 바닥에 닿는 느낌 등 증상이 더 늘어나서 수술한 병원에 문의 하니 처음에는...
-
렌트사기 조심 (페이스북, 캐스모)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가 확인가능합니다.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그 기사중에서도 콘도렌트 관련한 렌트사기가 2024년 최근 다시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캐스모의 경우 아이디 변경이 쉽게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2023년도 말부터 지금까지...
-
말라리아 다들 모기 조심하세요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사가 출연 m.joynews24.com 곽재식은 "우리나라에서는 80년대에 말라리아가 근절됐다. 이제 해방된 줄 아는데 90년대에 스물스물 말라리아가 돌아왔다. 그런데 말라리아가 환경 문제와 상관이 깊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요즘 우리가 많이 신경 쓰고...
-
봄부터 여름으로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아 낙옆 거름주었다. 재거름도 줄거다. 28불 비온 뒤 참 궁금해진다. 풀들이 자라고 꽃을 피웠다. 장흥앉은키강낭콩(얼룩) 꽃 피웠다. 호박도 스물스물 아픈 것 같았는데, 새 잎을 내었다. 새 잎을 낸 인제할머니긴호박 꽃을 피운 장흥앉은키강낭콩...
-
鄕愁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백기름 냄새 사랑방 작은할아버지 모시 적삼 냄새 맹그로브 숲 반딧불이 냄새 이스탄불 재래시장 석류주스 냄새 들판 멀리로 스물스물 피어오르던 밤안개 냄새 향원 시인댁 꽃밭 수백 가지 꽃 향기 늦가을 낙엽들의 건조한 목소리 냄새 달밤 밭둑길 따라...
-
주말 아침길에서 만난 소슬 바람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어컨 바람이 그리워지는 계절,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걱정이 앞서지만 자연이 주는대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스물스물 밀려드는 더위에 속 끓이면 건강을 헤칠수도 있겠지요. 넋두리 처럼 주절주절 이야기 나누다 보면 마음이 시원해 질겁니다...
-
Re:키스데이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스라... 스무스하게... 데시는 더 부드럽게... 이렇게... 쭈욱~~~ 스물스물~~~ 쭈욱~~~ ㅋ~ 키스라는 말에 흥분이~~ㅎ~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오기만 해봐라~~~ 쭈욱~~~ ^^~
-
프롬 가입 결제 했어요~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블, 위버스도 굳이 뭘 이렇게까지? 라며 콧방귀 뀌었던 제가... 소통까지는 자신없지만 뭔가 힘을 보태주고 싶어 결제했어요. 혜윤님한테는 애틋한 먼가가 자꾸 맘속에서 스물스물 올라와요~ 제 딸은 이제 중학생인데 왜 자꾸 엄마같은 맘이 드는거죠? ㅋㅋ
-
[서효원·이광주] 무검무존 無劍武尊(1권) 2. 탕아(蕩兒)와 광인(狂人)이라는 패배자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 초반에 불과하거늘, 머리는 이미 반백(半白)이었다. 또한 눈에서 진물까지 흘러내린다. 걸치고 있는 옷은 누더기이고, 이가 스물스물 기어 다니는 데에도 가려운 줄을 모르는 듯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전형적인 마약(痲藥) 중독자(中毒者)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