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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카라] 끊임없이 비를 맞으며 7화 2012.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그위원이란 게 누구죠?! 제가 직접 말을,,," "그게,,," 아저씨에게 나온말은 꽤나 충격적이었다 "승연이네,,, 아버지,,," 승연이네,,,집,,,, # "승연아 엄마야,,, 규리랑 네 친구들이 널 위해 애쓰는 모양이야,,, ,,,, ,,,, ,,,, ,,,, ,,,, 참 웃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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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4일 토요일 대전 현충원에서 2012.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많음을 알았네요.(아주 넓더라구요) 천안함 용사묘에서 참배하고 오면서 비온뒤 하늘이 너무 맑아 찍었네요. 하늘을 찍는 승연이네요. 완주하고 매점옆에서 국수을 맛있게 먹다 수연이 잠깐 얼굴보고..반갑더라구요~~ 마트 들러 장보고 집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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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카라] 끊임없이 비를 맞으며 6화 201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오랜만에 만났어도 다들 하나도 안 변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역시 그렇지만은 않네 다들 조금씩 변했어" "저기, 승연이네집 가지말자" "응? 왜?" "어째서 규리언니?" "우리 옛날에도 승연이네 집에 놀러 간 적 없었잖아" "아~ 승연언니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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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을 위하여 201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까지 와서 다른친구들의 차량으로 같이 가면 어떨까 합니다. 만나는 시간은 13시-14시 사이로 하고 장소는 승연이네 집( 서구 마륵동 상무자이아파트)에서 모두 모여 함께 출발하면 됩니다. 승연, 성두, 상우, 광행, 선명, 종환은 차량 준비, 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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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임보 일기 2.- 다롱아 어디 있니? 201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예쁜 강아지가 좋단 말이야!" 새봄이는 화가 났어요. 하루는 유치원 친구들이 강아지 자랑을 했어요. 다솔이네 용감이도, 승연이네 멋쟁이도 모두 모두 사랑스럽고 예쁘데요. 새봄이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새봄이가 집에 돌아와도 다롱이는 꼼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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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승연]Bravo my luv - 3 201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모 여기 닭발 하나-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곧장 주문을 더 하는게 밉상이다. '자- 그럼 이거 당장 마셔. 그리고 승연이네 집으로 가.' 쾅- 소리 나게 내 앞에 3/4 정도 남은 소주 한 병을 내려 놓는다. 이게 무슨 헛소린가 싶었으나, 사뭇 진지한 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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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공식] 구하라를 구하라 외전 201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 그러자 성희가 승연이네로 가자고 한다... "박규리라.." 혼자서 중얼거렸지만 성희는 듣지 못한 듯 했다. 승연이네 집에 도착하자 한 아이가 말을 건다. 승연이의 학원에서 몃번 마두친 아이다. 강지영이라고.. 구하라의 딸이라고 들었다. 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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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하라] 구하라를 구하라! #11 201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려버린다. 다름아닌 승연이다. "승연아 왜?" "성희야~ 지금 우리집좀 와줄래? 일이 있어서.." "...뭔데?" "그냥 잔말말고 빨리...알았어" 원래 김성희 잊어버리는거 잘하니까.. 지금은 잊고 승연이네로 간다. 잊혀지지가 않지만. 오늘밤도 하라씨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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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하라] 구하라를 구하라! #8 201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그럼 승연이네 가자." "승연이네..?" 어디든 가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승연이네를 급히 외쳤다. 니콜이는 승연이네 옆에...니콜아.." "네비게이션에 물어봐야지~ " "응? 너희집 옆이라며...?" "우리집몰라~" 하아... 그래 뭐 일단 목적지는 생겼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