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일본의 드라마를 볼수없다 는 배용준씨 일본팬들 200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옳음도, 신사적이기도 하고.나도 한때는 흰 그림자나 하얀거탑빠졌었는데, 지금, 그것들을 보면, 아무도 울지 않은 것에 위화감을 느껴 버립니다.자이젠 선생님이 죽어도 거의 아무도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니!한국 드라마에서는, 국민성의 차이도 있는지...
-
[SF환타지] Restart - NO.6 깨어나다 200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재방송이나 하고 미치겠다.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할 짓이 없던 난 너무나도 심심해서 아직도 에어컨 앞에서 설치리라 예상되는 은규를 부르기로 맘먹었다. "야아 오은규, 이리 좀 와서 나 좀 부축 해 줘" "......" "야아? 뭐해?" 그렇게나 설치더니...
-
2002/06/01-/06/30 200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에 재방송까지 봤습니다. 저녁 열한시에 밖으로 나와 엇그제 개업한 레스토랑(BMW) 에가서 생맥주두잔과 돈까스 안주에다 북어 안주를 씹으며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기분에 사람들도 불렀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직원들과 웃으며 인사하고 배팅건에...
-
〃ㅁ 1女를 원ㅎH ?¿ ∼。〃 -J바라기 1~8// [완결] 200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이 아가씨~ 살좀 빼야되겠는데?" "저..저차는.. 아까 흙탕물 튀긴 차잖아?!" "그렇게 화내야 될 문제가 아니잖아? 난 네가 얼마나 살이 많이 붙은곳을 알려주기 위하여 허벅지에 흙탕물을 튀긴거 뿐이라구 ^-^*" ->그..그렇다.. 흙탕물에 튀긴곳은 다리...
-
쩝..어제의 황당함..ㅡㅡ;; 200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콘서트 재방송 볼려고 들어 갔는데.. 엊그제꺼는 없고 몇칠전께 있어서리.. 혼자 웃으며 즐겁게 보고 있었습니다.. 노무현씨 흉내를 내는.. 아주 잼 있더군요..ㅋㅋ 맞습니다 맞고요.. 혼자 중얼 되며 노는디.... 아부지가 동생 졸업식을 가자네요...
-
리코의 추억을 되살리며 재방송..[스티븐방학특집기념 단막 시트콤] 200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어 아가씨들 잘지냈겠지..... (그리고 눈을 부라린다.) (피오나보고...) 내품이 그리웠겠지 자기? (마가린따보고..) 오오 그대...어라..마네킹이 아니네... (마리아보고....) ........아멘!(경건하게)...^%$#^#&. (^^;;;;) ㅋㅋㅋ...마리아 한테 호되게...
-
sherlock holmes 200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신사가 골똘히 생각하며 걸어가는 모습. 조국의 국익을 위해 외무성의 의뢰를 받고 당대의 내노라하는 스파이들과 벌이는 두뇌 싸움. 어릴 때도 멋있었지만, 지금 tv로 보니까 너무 멋있다. (아직 어린가?? ㅡ.ㅡ) 강력추천이다. 다만 미국 영화(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