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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의 ‘복음세미나’가 주는 도전과 사명/신성욱 202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이 쉬 보이질 않았다. 영문학은 ‘성경에 기초한’(based on the Bible) 학문이 아니던가! 기독교 대학에다 영문학과 교수님들도 집사님 아니면 장로님이었고 신학을 한 전도사님들도 여럿 있었고 교회 다니는 동기들이 적지 않았건만, 예수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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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주일예배 202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학을 공부하신분들 가운데 글 재주꾼이면서 동시에 설교학 분야에서 남다른 연구업적을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신다. 바로 그분이 아신대학교 신성욱교수님이시다. 오늘 신목사님을 초청하여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신성욱목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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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시대, 어떻게 청중을 움직이는 설교를 할 수 있을까? 2022.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ersona)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소 목사의 설교를 광대설교, 드라마적 설교라고 정의했다. 마지막으로 신성욱 교수(아신대 설교학)는 ‘효과적인 설교를 위한 실제적 전략’을 주제 발표에서 파노라마 방식의 설교 방식을 전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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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 우리 모두의 이름'을 읽고 2022.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주에 읽은 두 권의 책 중에 하나이다. 아신대 신성욱 교수의 소개로 읽게 된 책인데, 근래 읽은 기독교 관련한 책 중에서는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저자 홍선경 목사는 자유를 갈망하며 청년의 때를 보내다 대학 졸업 후 음악 잡지사에서, 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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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선택이 가져다 준 선물> (신성욱 교수) 202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른 선택이 가져다 준 선물> [1]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억울한 판정 끝에 금메달을 아깝게 놓친 황대헌이 그저께 남자 1500M 경기에서 감격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황대헌의 뒤를 이어 은메달을 딴 캐나다 스티븐 뒤부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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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떻게 오는가? - 유기성 목사 2021.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은 자신을 복되게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안에 주의 은혜가 계속 머물며 충만하게 해 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신성욱교수님의 페이스북에서 풍선찾기란 글을 읽었습니다. “한 교수가 모든 학생들에게 풍선을 하나씩 주었다. 교수의 지시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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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지 설교 유감 202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 본문의 진미를 제대로 맛본 이들은 원포인트의 설교가 아닌 삼대지 설교를 더 이상 행할 수도 들을 수도 없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살자. 신성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설교학)/https://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110287/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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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향기 (신성욱 교수) 202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의 향기> [1] 어느 추운 날, 두 친구가 술집에서 만나기로 했다. 한 친구가 뒤늦게 도착해서 막 가게로 들어서려는데, 술집 입구에서 꽃을 팔던 할머니가 다가왔다. “신사 양반, 꽃 좀 사줘요.” “이렇게 추운데 왜 꽃을 팔고 계세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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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에서 재조명된 탈옥수 신창원의 회심과 그의 영적 아버지 2021.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들키지 않은 죄인이다. 신창원의 남은 생이 이전과는 달리 선한 방향으로의 신드롬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돕는 조그만 도우미가 될 수 있다면 더없는 기쁨이 될 것 같다. ▲신성욱 교수. 신성욱 크리스찬북뉴스 편집고문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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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좌절’을 통해 만들어진 위대한 작품, 로마서 2021.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질적인 사안에 관해서는 안 되겠지만, 비본질적인 사안들에 관해선 손해 보거나 양보하기를 주저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상상 못할 복으로 갚아 주실 줄을 믿으면서 말이다. ▲신성욱 교수. 신성욱 크리스찬북뉴스 편집고문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