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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신앙의 사람들, 제임스 콜슨, 홍성사, 1988, 77-87.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박 독서와 기도와 명상으로 지새우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지냈읍니다.」 그는 겸허한 사람이었으며 자신에 대한 일은 별로 말하지도 쓰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의 깊은 신앙체험의 내용을 낱낱이 알아내기는 힘든 일이다. 그러나 그는 온전한 사랑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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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년들의 모임도 늘었습니다. 청년들이 성서 공부를 하고, 성가대도 만들고, 성지순례를 가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청소년 분과를 위해서 신부님을 초대했으면서 청소년을 위한 예산을 줄이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성전을 신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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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4일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독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9,9ㄱ.11-16 그 무렵 엘리야가 하느님의 산 호렙에 9 있는 동굴에 이르러 그곳에서 밤을 지내는데,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렸다. 주님께서 11 말씀하셨다.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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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통 신앙에 대한 사랑, 즉 하느님 사랑이 근본적 대책임을 봅니다. 또 “간음하지 말라”는 다음 주석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했습니다. “사실 이 계명은 단지 성행위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각 사람의 침해할 수 없는 몸에 대해 가져야 할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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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15호 (2024년5-6월) 화제작가 신간특집 / 신희수편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관에서 독서달리기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참여했다. 그때도 병원을 다니고 있었지만 읽을 수는 있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고서 정해진 양식에 책 이름, 작가, 읽은 쪽수, 느낌을 손글씨로 조금씩 써서 11월쯤에 제출하면 되었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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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독서에서는 바르나바 사도가 교회로부터 파견받았음을 전해줍니다. 그리고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말해줍니다.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인도되었다.'(사도 11,24)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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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1. 묵상글 (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마당발 봉사자. 등 )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의 모임에서 이런 말을 썼다가 문제가 제기된 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허투루마투루 쓰이는 것을 싫어하고, 여기저기 자기를 내어주는 것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자기 좋아하는 일 한 가지만 하려고 합니다. 어제도 모 형제회 평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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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단체 소개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에 독서 말씀을 선포하는 봉사 단체입니다. 복사단 "미사를 봉헌 할 때에 신부님 옆에서 신부님을 도와 미사 진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남,녀 어린이 복사단입니다. 10세 이상 첫 영성체 교리를 받고 영성체를 한 어린이로 심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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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洲의 한 주간 감사한 일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성감자를 구매하여 주시는 사부인, 한가족처럼 품어주시는 사부인의 사랑이 감사해요. 10. 3주 만에 참여한 교회독서모임에서 신앙을 새롭게 다지는 소중한 시간되니 감사해요. 11. 담이의 양육을 정성과 사랑으로 힘껏하는 딸사위, 눈에 띄게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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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6월 8일 토요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복음ㅣ영원한행복, 아가, 포도주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모임에서 살아남은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 아가.끊지.주니어 24.06.08 22:10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 아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