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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실버들색소폰봉사단 창단 8주년기념(6/4)/6월향상발표회3-24/06/28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현숙/홀로된다는것 박영래/뿐이고 윤양현/가라지 강두오/사랑밖에난몰라 김종학/천년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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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실버들색소폰봉사단 창단 8주년기념(6/4)/6월향상발표회2-24/06/28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영희/동반자(테너) 이미수/돌아가는삼각지(테너) 안지현/바다가육지라면 강인복/초혼 고창현/가거라삼팔선(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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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실버들색소폰봉사단 창단 8주년기념(6/4)/6월향상발표회1-24/06/28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현/아직도못다한사랑 김민규/천년지기 차여준/갈대의순정 오태식/의사선생님 최을환/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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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월 이달의 작품 심사평 및 심사 결과 / 이길옥 시인의 시 「풍경 7」 선정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창작방에 오른 작품 중 본심에 오른 작품은 운문 부문에서 이길옥 시인의 시 「풍경 7」, 안태영 시인의 정격시조 「실버들 땋는 엄마의 넋두리」 등 2편이었고, 산문 부문은 눈에 띄는 작품이 없었다. 이길옥 시인의 시 「풍경 7」 현대 아동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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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실버들색소폰봉사단 창단 8주년기념(6/4)/6월향상발표회-24/06/28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구좌실버들색소폰봉사단 창단 8주년기념일 및 6월향상발표회날 입니다 앙증맞은 재활용 프랭카드도 달고 8주년 축하 향상발표회를 준비합니다 김민규 총무님의 멋진사회로 구좌실버들색소폰봉사단 창단 8주년기념일 및 6월향상발표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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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漏子] 二首 - 嚴元照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달 보고 울고 燈揜菼 등잔불 어둑하고 夢迷離 꿈마저 흐릿한데 玉驄門外嘶 타고 가실 말은 문 밖에서 우네 靑靑柳 실버들 꺾어 들던 纖纖手 섬섬옥수로 相勸玉釭春酒 옥잔에 봄술 따라 서로 권하네 檀板急 단판 박자 빨라졌다가 又還停 또다시 멈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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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능소화 와 접시꽃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님아 / 천리마 능라도 실버들 하늘하늘 춤추며 여름을 자랑할제 소리없이 담장 타고 넘어온 능소화 사랑의 등불 밝히네 화백은 신나게 붓을 들고 시인은 신나게 시를 쓰네 와인잔 찰랑찰랑 받쳐든 접시꽃 아가씨 화사하게 허이야 야노야 허기영차 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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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천, 안감내 다리에 대한 이야기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르고 있었다. 청계천에는 그 당시만 해도 물이 맑아서 붕어나 피라미 등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노닐었고 청계천 뚝방에는 실버들이 늘어져 한양의 수려한 산세와 어울려져 좋은 경치를 이루었다. 청계천으로 들어가는 작은 시냇물이 허다한데 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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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漏子] 更漏子 - 顧憲融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月離絃 달은 시위를 떠났고 春過翼 봄은 날개로 지나갔다 寒暖自家將息 한난은 제 스스로 쉴 때를 안다 江上柳 강가의 실버들은 別情牽 이별의 정이 끌어당기고 初三下水船 첫 석 달은 내려가는 배 같구나 玉繩: 카시오페이아 자리. 將息: 휴식을 조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