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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모든 사람들의 希望, 努力, 創造的 삶을 위하여 哲學的으로 쓴 隨筆 202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 파는 상인은 자기 물건 이름을 소리쳐야 팔리듯이 글 중에 중국고전의 명인(名人)들을 자주 이용함은 필자의 의사(意思)가 객관성(客觀性)이 있음을 증명하기 위함입니다. 필자가 얼마 전부터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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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그런데 이제 후기를 곁들인 202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세트로 오는 저 전용컵을 써야함 아무컵이나 못 쓰는게 단점이긴한데 컵은 진짜 걍 컵이라 세척이 쉽다는게 또 장점 개인적으로 열 들어오는 워머보다 이게 더 나았어 안전성에서도 그렇고 성능도 그렇고 아 그리고 저 밑판은 핸드폰 무선충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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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에 서울 집 매매한 후기 4탄 (feat. 인테리어, 생활용품 정리 편) 202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장고가 싱크대보다 훨씬 튀어나오는 게 싫어서 비스포크로 알아봤었는데 비스포크 키친핏은 가격이 훨씬 비싸더라고ㅠ 이것도 같은 모델 800리터 짜리보다는 좀 비싼 편이었는데 할인할 때 사서 비교적 싸게 산 편이야 ! 혼자서 쓰기에도 엄청 넉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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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2일 ㅡ 26일 4박 5일 강원도 여행 2021.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세트 오렌지 2개를 선물했다 미니도마도를 심고 계셨다 부추를 갖고 가 먹으라시는데 나중에 먹겠다고 했다 집에 들어와 가스 점검하고 비로 대충 청소하는데 먼지가 많았다 지난 번보다 10을 사용했다 신교장 댁에 가기 전에 조금 쉬다가려고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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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의 智慧 1 202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국에서 파는 앨콜로 향수병을 닦으면 새 용기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예호수(경남 김해시 주촌면 원지리) ●화분에 식물이 잘 자라지 않을 때는 마늘 몇 개를 으깨어 물에 희석해 뿌려주세요. 화초가 무럭무럭 잘 자라요. 박진희(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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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석을 잡아 먹는 나- 5화 2021.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 곳 5화 요리의 기쁨 어제의 일을 교훈삼아 알람 5개를 맞춰 억지로 일어난 나른한 아침, 졸음이 덜 깨서 비몽사몽한 자신을 깨우기 위해 찬물로 연신 얼굴을 때리고서는 회사를 나가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 회사원 마냥 실장석들을 사냥할 물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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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팁 그런데 이제 잔소리를 곁들인...(긴글주의...) 2021.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묶어 파는거 있어 (필요하면 사진줄게) 스테인레스 볼 (은색 커다란 볼) 칼, 도마 (플라스틱 쓰지마 나무 써) , 가위 , 집게 후라이팬 지름26센치 깊이 좀 있는거 / 30센치정도 넓은거 / 전골냄비 이정도만 있어도 해먹을거면 충분해 음식안할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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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머니투데이 경제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작] 김봉기 202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어 싱크대에 휙 버리고 숟가락을 수돗물에 한번 헹군다. 골뱅이처럼 배배 꼬인 생 하나가 기나긴 아파트 하수도관 파이프를 타고 롤러코스터처럼 집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그려본다. ‘이것을 초파리의 수중 입관식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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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1억으로 집짓기 특별부록 - 고재와 중정이 '내 집'으로 만들었다. 202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크대를 배수구 위치 때문에 ㄱ자로 바꾸면서 색다르게 좌식 공간을 더해 전화위복이다 싶었는데 그 자리에 놓기로 한 고재평상...싶었는데 역시 배신하지 않았다. 배신은 쓰레기 한 놈으로 족하다. 해프닝이 있었다. 후드검색을 하다가 다른 곳보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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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콩떡 202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냄비를 싱크대로 가져왔을 것이다. 김치를 냉장고에 넣다가 문득, 식탁 위에 있는 검은 비닐봉지를 발견했을 것이다. 비닐봉지를 열어 쉰 떡을 확인하고 봉지째 쓰레기통에 처박았을 것이다. 짜증을 억누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그릇들을 닦는다. 그러다가...